기분좋은 하루...
간큰초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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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
2010.03.04 17:37
한국에서 힘들게 1인 기업을 운영하며 태국을 그리워하는 간큰초짜입니다.
태국에서 신규사업을 준비중이고, 한국에서 할 수 있는 준비는 어느정도 마쳤습니다.
하지만, 과거의 실패경험을 거울 삼아 이번에는 보다 더 면밀하게 준비하고자
서두르지 않고, 앞선 기대하지 않고 다양한 루트를 통해 정보를 구하고 있습니다.
얼마전 태사랑 사업관련 소모임에 몇가지 정보에 대한 글을 올렸는데,
몇주가 지나도 필요한 정보는 구해지지 않아 그냥 포기하고 있던차에
어느 회원분이 올려주신 소중한 정보는 그야말로 제가 구하고자 하는
정보 그 이상이었습니다.
염치불구하고 직접 연락해서 오늘 오전에 만나뵙고
장시간 시간을 할애해주셔서 많은 조언과 경험담과 정보를 들었습니다.
태국의 컨택포인트 연락처도 받고, 태국인 담당자와 직접 연락도 되었고
몇주간 꽉 막혀 있던 일들이 일사천리로 술술 풀렸습니다.
이제 몇가지 답만 오면 됩니다.
오늘만 같다면야...
태사랑 회원님을 온라인이 아닌 오프로 만나기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태국에서 신규사업을 준비중이고, 한국에서 할 수 있는 준비는 어느정도 마쳤습니다.
하지만, 과거의 실패경험을 거울 삼아 이번에는 보다 더 면밀하게 준비하고자
서두르지 않고, 앞선 기대하지 않고 다양한 루트를 통해 정보를 구하고 있습니다.
얼마전 태사랑 사업관련 소모임에 몇가지 정보에 대한 글을 올렸는데,
몇주가 지나도 필요한 정보는 구해지지 않아 그냥 포기하고 있던차에
어느 회원분이 올려주신 소중한 정보는 그야말로 제가 구하고자 하는
정보 그 이상이었습니다.
염치불구하고 직접 연락해서 오늘 오전에 만나뵙고
장시간 시간을 할애해주셔서 많은 조언과 경험담과 정보를 들었습니다.
태국의 컨택포인트 연락처도 받고, 태국인 담당자와 직접 연락도 되었고
몇주간 꽉 막혀 있던 일들이 일사천리로 술술 풀렸습니다.
이제 몇가지 답만 오면 됩니다.
오늘만 같다면야...
태사랑 회원님을 온라인이 아닌 오프로 만나기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