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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암꺼나2

그립습니다.

시에라이언 4 441

치앙마이에서 대충10개월을 살다 정리하고 한국들어온지 벌써...한달반..

열심히 일하며 다시 떠날 생각만가지고 살고있는데...쏭크란이 다가올수록..

그리워서 미치겄습니다 치앙마이가.ㅋㅋㅋㅋ

아놔!  한국에계신분들 다들 저랑 비슷하시겠죠?ㅋㅋㅋ엉엉흐이ㅓ히ㅓ퍼어허ㅣㅍ거ㅣㅓ어헝퍼펅

4 Comments
Teteaung 2010.03.03 22:14  
송크란을 경험하지 못했다는...
하~~~
CrowFlyHigh 2010.03.04 00:20  

저도 치앙마이에 가서 한 1년 정도 살다 오고 싶어하는 중생인데요..^^
목구멍이 포도청이라고 회사를 때려치는게 쉽지 않네요..
암튼 부럽습니다. 그래도 그런 시간을 가지셨다는게요.

포맨 2010.03.04 11:30  

일정시간이 지나면 왠만한 염장에는 강한 내구력을 지니게 됩니다.
다만 가려고 항공권검색할때만 매의눈을 지니게 됩니다...^^ 

azizu 2010.03.06 18:10  

ㅎㅎㅎ

송크란때 넘어오시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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