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글을 씁니다^^
낭만냐옹이
10
584
2010.04.02 02:19
그동안 바쁘다는 핑계아닌 핑계로 태사랑에 자주 못왔습니다.
가끔씩 접속했었지만, 게시판인증제로 바뀐뒤로 '신청한다~ 신청한다' 하다가
눈팅만 하다가 종료하곤 했죠.
얼마전 큐트캣 누님과 잠깐 온라인에서 이야기할 기회가 생겨 오랜만에 다시 복귀했습니다^^:
누군가가 저를 기억해준다는 것은 참 고마운 일인 것 같습니다.
사실 그동안 온라인/오프라인 상에서 많은 도움을 준 고마운분들을
바쁘다는 핑계로 제대로 연락도 못드리고 살았었는데, 큐트캣누님을 만나니 참 반갑고
옛생각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
전부는 기억안나지만, 아켐님, 월야광랑님,큐트캣누님, 김우영 부장님 등등
(죄송해요. 다 기억못해요T_T 16비트 뇌를 업글해도 이제겨우 32비트 뇌라서 T_T )
몇몇분들과 즐거웠던 태사랑 생활이 기억나는군요
어찌보면, 참 태사랑이라는 곳이 편했던 것 같습니다.
아무런 조건 없이 '태국'이라는 공통주제로 다같이 친해지고 다른 커뮤니티들보다
보다 편하고 즐거웠었네요.
다시 이렇게 글을 올리게되어서 참 많이 기쁩니다.
물론, 저를 기억해주는 분들은 거의 없겠지만, 앞으로도 종종 글을 올리고
리플도 열심히 달도록 하겠습니다^^
쏭크란이 이제 코앞이네요.
모두모두 촉디캅 ~
가끔씩 접속했었지만, 게시판인증제로 바뀐뒤로 '신청한다~ 신청한다' 하다가
눈팅만 하다가 종료하곤 했죠.
얼마전 큐트캣 누님과 잠깐 온라인에서 이야기할 기회가 생겨 오랜만에 다시 복귀했습니다^^:
누군가가 저를 기억해준다는 것은 참 고마운 일인 것 같습니다.
사실 그동안 온라인/오프라인 상에서 많은 도움을 준 고마운분들을
바쁘다는 핑계로 제대로 연락도 못드리고 살았었는데, 큐트캣누님을 만나니 참 반갑고
옛생각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
전부는 기억안나지만, 아켐님, 월야광랑님,큐트캣누님, 김우영 부장님 등등
(죄송해요. 다 기억못해요T_T 16비트 뇌를 업글해도 이제겨우 32비트 뇌라서 T_T )
몇몇분들과 즐거웠던 태사랑 생활이 기억나는군요
어찌보면, 참 태사랑이라는 곳이 편했던 것 같습니다.
아무런 조건 없이 '태국'이라는 공통주제로 다같이 친해지고 다른 커뮤니티들보다
보다 편하고 즐거웠었네요.
다시 이렇게 글을 올리게되어서 참 많이 기쁩니다.
물론, 저를 기억해주는 분들은 거의 없겠지만, 앞으로도 종종 글을 올리고
리플도 열심히 달도록 하겠습니다^^
쏭크란이 이제 코앞이네요.
모두모두 촉디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