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무(แคบห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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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무(แคบหมู)

Naresuan 3 593
짱왓 페차분의 암퍼 롬싹에 갔을때 현지인 집에서 먹었던 캡무입니다...

바싹바싹 고소하고 짭짤해서 술안주에 최고였습니다...

쏨땀 좋아하시는 분은 잘 아실 것입니다...

이것과 모양은 좀 다르지만, 길쭉하게 튀긴 캡무를 많이 보셨을 것입니다...

그것은 조그만한 비닐 봉지에 담아서, 보통 5밧-10밧 정도 합니다...

쏨땀하고 함께 드시면 정말 맛있습니다.

기회가 되시면, 드셔 보시기 바랍니다~

캡무를 한국어로 이해하면, "돼지 껍질 튀김" 정도가 되지 않나 봅니다...

아래 사진에서 아이가 들고 있는 것이 우리가 흔히 보는 캡무입니다... ^^
3 Comments
독고현 2010.04.21 16:30  
애야!!....캠무 알로이 마이 >^^**^^ㅋㅋㅋ
Naresuan 2010.04.21 23:10  
아이를 좋아하시는 독고현님이군요... ^^

독고현 2010.04.22 13:56  
예!^^**^^
어린애들을 보면 맘이 차분해지고 명랑하고  천진 난만하고 해맑은 웃음이 있어 아주 좋아 합니다

나도 그렇게 살려고 하는데 .........

환경이 ..........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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