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 살다 태사랑에 와서 기분 상하고
태사랑은 늘 제 기분을 up시켜주는 곳이었는데 말이죠.
살다 살다 태사랑와서 기분 상하고 가는 날도 있네요.
1+1=2이다.. 라는 수학적 명제처럼..
그건 그거다 라고 적어놓았을 뿐인데..
왜 착오니 잘못이니 착각이니 궤변을 늘어놓는지...
아...
오늘은 태사랑으로부터도 벗어나고 싶네요.
요술왕자님과 고구마님꼐 다시한번 대단하시다고.. 수고하신다고 말하고 싶어지는 밤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주인장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