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레수언님은 부지런도 하셔라! 저도 길 하나만 건너면 시장인 동네 사는데~~! 태사랑분들 좋으시겠어용! 궁금할 때 삑누르면 바로 답이 나타나니! 전 마무앙 남덕마이를 제일 좋아하는데...! 근데 저 마무앙깨우도 완찌압입니다!
좋은 표현 같습니다...
즐거운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촉디크랍~
기분이 좋아지신다니, 저도 기쁨니다~ ^^
한팩에 몇개의 알맹이가 있길래 46밧일까 궁금합니다...
제철이 아니어서 비싸거나...
아니면 님이 계시는 곳이 아주 비싼 지역 같습니다...
제가 다니는 곳은 흔히 볼수 있는 곳이 아니지만,
몇일 전에 보니, 큰 쏨오 한개에 15밧이였습니다...
(위에 사진... 사진은 크기가 작게 보이네요... ㅋㅋ)
망쿳은 시즌이 시작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몇주 전부터 흔하게 볼수 있습니다...
다만, 아직 가격이 비싸다는 것(태국인 기준)....
다음달부터는 본격 제철 시작이니까 많이 싸질 것으로 봅니다...
아디가 푸켓... 이셔서 파타야에 계시는 줄 몰랐습니다...
아디를 바꿀수 있으면 바꾸세요...
제가 읽었어도 기억을 못하는 것이겠지요... ㅋㅋ
태국에서 쏨오는 제철은 8월부터 11월이라고 인터넷에 나와 있네요...
아래 사이트 참고하세요~ ^^
http://www.thaiembdc.org/info/thaifruits/thaifruits.htm#7
맨 위에 있는 과일이 '촘푸'인가요?
왠지 생긴 걸로 봐서는 '피망' 맛이 나는 것은 아닐까 싶사옵니다.
그리고 맨 아래 사진 중에서
망고스틴 옆에 있는 게 '람야이'인가요?
그렇담
미쾀쑥님께서 말씀해주신 '렁껑'은 그 람야이 옆에 있는 알 굵은 과일인거예요?
불타오르는 궁금증!!^^
나래수안님 감사합니다..^^
근데 촘푸랑 그린망고 보니.. 가슴이 쓰리네요 .ㅠㅠ..
그린망고야.. 늘 그리운 과일이지만..
스노쿨링하다가 배에 올라서 쉬는 타임에.. 얼음에 담아 두엇던 촘푸를 손으로 꽉눌러 뽀개서
서로 나눠먹는 맛이란...ㅜ.ㅡ
(촘푸는 두꺼운 아랫부분을 양쪽에서 눌러야 반으로 쪼개지더라구요 .아랫쪽 속이 비어있어서 그런가봐요)
패키지로 첨 갔을때만해도 한입먹고 말았던 과일인데..
그담 여행부터는...스노쿨링후에 입에 짠기가 남아있어서 그런가 ... 한입베어 물때마다 아주 달콤한 맛이 나더라구요.
얼음물 10통보다.. 1개의 시원한 촘푸가 최고라고 해야하나 ㅋ
저 파란촘푸는 덜익은건지는 모르겠지만.. 맛이 넘 궁금하네요 .
전에올리신 풋싸 사진도.. 완죤 고문이었는데........................ ㅠㅠ
1. ชมพู่เพชรสุวรรณ
2. ชมพู่เพชรสายรุ้ง
3. ชมพู่เพชรน้ำผึ้ง
4. ชมพู่ทับทิมจันทร์
5. ชมพู่ทูลเกล้า
6. ชมพู่พันธุ์น้ำดอกไม้
* How to peel a Pomelo :
http://www.wikihow.com/Peel-a-Pomel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