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토리금액에 분에넘치는숙소 미안할 지경이다.
일어나서 출발준비후에 로비에나오니.식사하셔야죠?
너무미안한 마음에 커피한잔 주시면 고맙고요.
커피를마시며 앞에 바다를 보니 너무 멋있다.
한참걷다가 시간맞춰서 공항으로.식사는 고사리해장국.몸국으로 유명한 우진 해장국집
대기표 1시간 기다린후 .맛보는데.1시간 기다린것이 아쉬울뿐.아! 하! 이런 맛이었구나! 하는정도. 방어 2마리사서.서울하나.우리하나.아침미소 목장 체험들러서.사려니 삼나무숲에 가니 또다른세상.너무좋다.
호텔에 와서 방어에 막걸리한잔하며 바라보는 한라산이 아름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