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타야 어느 한인업체의 요세 후기가 많이 올라오네요
우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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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17 14:52
문득 태사랑 게시판의 글들을 보다가
역시 가장 좋은 서비스는 커다란 시설도, 화려한 장식도 아닌
배려와 따듯함이라는것을 새삼스럽게 느끼게 됩니다.
후기를 남기는일이란 쉽지않지요
여행에 돌아와서 일상으로 돌아가느라 바쁨에도 불구하고 그때 받은 감동의 기억이 후기로 녹아드는것이니까요....
덥고 짜증나는 태국에서 다른사람에게 친절을 배풀기란 참 힘든일인데 사장님께서 정말 마음씀씀이가 크신분인가 봅니다.
오라오라병에 단단히 걸린 우째였습니다 ㅠㅠ..
P.s 절대 가신분들이 부러워서 쓴글 아닙니다 아닐꺼에요 아닐꺼야...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