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완나품 공항 수화물가방 터는직원 여전히 있나보네요
수완나품 공항 수화물가방 터는직원 확실히 있긴 있나보네요..
조그만 자물쇠로 잠거놔도 별 효용없는거 같네요.
특별한 기술? 을써서 빼가는것 같습니다..
귀국시 혹시나 들고있던 보조가방 소매치기 당할시 (거의 당할확률 0.1%도 안되겠지만..)
쓸 비상금으로 3~400밧 배낭에 넣어놓고 자물쇠도 채워놨는데
짐 부칠때 에이 설마 없이지진 않겠지 하고 부쳤는데
집에 도착후 찾아봤는데 어디에도 없네요..
근데 다른 비싼 값어치 있는건 그대로 있고.. 돈만 빼간듯 합니다.
아니면 태국지폐에 있는 특별한 성분을 스캔하는 기계를 가지고 있을수도...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