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방콕에서 세달이 지나가네요
꼬냑쿵
8
885
2010.08.13 02:58
올해 1월달에 중국을 갈까 태국을갈까 고민하다가
1월이라 따뜻한 곳을 찾아서 택한 태국이였는데 이렇게 까지 인연이 깊어질줄은 몰랐어요
방콕이라는 도시는 10대때 부모님따라 한번 갔던 기억밖에없는데
어느덧 2010년에만 4번째 방문하고 이번방문에는 휴학까지 하고 오래있네요
그동안 수많은 태국인 일본인 한국인 인도네시아인 미국인 한국에서 경험도
못할 수많은 이방인들을 만났습니다 국제적인 도시답게 한국에서 보기힘든 무슬림들도
만나고 북유럽에서 온 친구들도 사귀고
정말로 대학졸업전에 젊을때 한번쯤은 휴학을 내고 가도 멋진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내 평생 80살그 이하 그이상 살면서 이런 꿈같은 경험을 할수있을까요?
아직 갈까 말까 망설이고싶은 젊은 20대 남녀분들은 한번쯤은 휴학이나 긴 휴가를 내고
떠나기를 강추합니다
나중에 취업후 그리고 나이가 더들어서 현실에 얽메이고 옥죄이면 이러한 경험은
다시는 하기 힘들테니깐 말이죠!
짦게는 이틀이나 삼일 길게는 몇년간 살고있는 젊은 20대 분들
언젠가 툭툭 학업 취업 현실을 한번쯤 잊고 떠나기를 강추합니다
오늘 비가와서 집에 방콕하고있는 한 젊은이가 ~
1월이라 따뜻한 곳을 찾아서 택한 태국이였는데 이렇게 까지 인연이 깊어질줄은 몰랐어요
방콕이라는 도시는 10대때 부모님따라 한번 갔던 기억밖에없는데
어느덧 2010년에만 4번째 방문하고 이번방문에는 휴학까지 하고 오래있네요
그동안 수많은 태국인 일본인 한국인 인도네시아인 미국인 한국에서 경험도
못할 수많은 이방인들을 만났습니다 국제적인 도시답게 한국에서 보기힘든 무슬림들도
만나고 북유럽에서 온 친구들도 사귀고
정말로 대학졸업전에 젊을때 한번쯤은 휴학을 내고 가도 멋진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내 평생 80살그 이하 그이상 살면서 이런 꿈같은 경험을 할수있을까요?
아직 갈까 말까 망설이고싶은 젊은 20대 남녀분들은 한번쯤은 휴학이나 긴 휴가를 내고
떠나기를 강추합니다
나중에 취업후 그리고 나이가 더들어서 현실에 얽메이고 옥죄이면 이러한 경험은
다시는 하기 힘들테니깐 말이죠!
짦게는 이틀이나 삼일 길게는 몇년간 살고있는 젊은 20대 분들
언젠가 툭툭 학업 취업 현실을 한번쯤 잊고 떠나기를 강추합니다
오늘 비가와서 집에 방콕하고있는 한 젊은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