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국에 와서 조심들 하세요
쨍2
5
1145
2010.06.28 20:07
제가 얼마전에 이런일이 었습니다. 와이프가 택시 문을여는데 오토바이가 달려와 치였고 전 집에 있어서 전화가 와서 달려갔고 그자리엔 오토바이 운전한칭구와 와이프는 앉아 있었고 사고낸칭구 둘이 오토바이를 가지고 가려 했고 와이프가 잡으라고해서 못가게하니 주먹질을 당했고 도망가는것을 시동을 못걸게 하고 실갱이하며 1키로쯤가니 구석진 곳이라 사람들도 없고 두명이더 뒤를 따라와 보내주고 말앗습니다,도와 달라고해도 도와주는태국인 하나 없더군요, 현지인말에 그냥 가거나 쳐다 보지도 않았습니다, 그순간 한국이 아니라는 생각에 치안이 안정되지 않은 이곳에서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와이프는 서지도 못하는 상황이라 병원으로 저는 오토바이 운전한 친구를 되리고 경찰서로가 조서를 쓰고 와이프가 완치되며 합의를 보기로 했습니다.다행이 크게 다치지 않아 통원치료를했고 30일에 합의금을 받고 끝내기로 했습니다. 이게 다냐? 아닙니다 사고낸 부모가 집으로 와 사과를하고 병원비만 주고 끝내기로 했는네 연락함 연락두 없고 경찰이 전화해야 통화가 가능했고 돈이 없다는말만하고 경찰서로가 만날 시간을 경찰관이 통보를해 만난날은 인사두 안하더군요, 경찰서만 3번가고 병원을 5번가고 5판밧 받기로하고 끝냈습니다, 참 고마운 줄도 모르고 첨과 끝이 넘 틀이니 섭섭하네요, 다행히 한국에서 저의 부부에게 신세진 태국 분들과 같이 지내서 다행이였지, 경찰서 직원들 다아는분이 이모뻘 되는분이라 큰 도움이 됐습니다, 한국분들이 이런 사고 당함 큰일날듯 하네요 조심들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