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복에는 역시나 먹는 것이 생각나네요 ^0^ Erik 16 309 2010.07.19 18:11 어쩐지 여의도 지하철역 입구에서"우리의 친구를 먹지 맙시다" 라고 외치는 한 무리가 있어서 뭔일인가 했더니 오늘이 초복이라네요...초복에는 역시나 먹어줘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