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다보니 배가고파 월평포구에서 만난 주민에게 이근처 밥먹을만한곳 있어요?물어보니 월평 마을에 가보면 있는데 할지안할지는? 저멀리 보이는간판?식당?농장? 내부의 사람들은 보인다.정식뿐이안되요.하기에 되는것주세요.상차리을보니 너무거하다.메뉴판을 돌아보니 정식 7.000 원.두리치기 12.000 원.메뉴에없는 제육볶음이구만 12.000 원 이겠지! 반찬과 상차림이 깔끔하다.헌데카운터 옆에서는 한라봉택배박스를 열심히 포장한다.아하!그래서 식당간판이 어중간 했구만!택배주문되요? 명함주서요!상차림과 가격을보니 밑어도될듯.정식과 노가다의 쥐약제주막걸리까지 합해서 거금 만냥!제주 떠나기전에 한라봉주문 해야겠다.내가 귤종류중에 좋아하는 순서! 천혜향.한라봉.오렌지.낑깡.레드향.귤.이집은 온리 1 한라봉농장한단다.식당근처 소공원에서 이렇고 댓글장난중.걸은며 배운것중한가지.초장에는 부지런히 걸었으나 지금은 이렇게 세월아!내월아!세상돌아가는 분워기가 거의 망쪼 상황까지 프리 메이슨&또는 유태인너~ㅁ들이 끌어내릴듯한데(약간 맛이간 내생각) 급할것없이 쉬엄쉬엄 그렇타고 지구는 망하지않는법 지저분한것 정리정돈하며 치우는개념!
기후로 대청소한번
만오천년정도에 물로대청소 한번
이번은 그냥동네 쓰레기통청소한번정도.
흔히종교에서 얘기하는 불의 청소는 언제인지 모르는 나죽고난후 머나먼후의 얘기로 밑고있는 (약간 맛간 술기운의 내생각)
가자?가야지!
배에 기름도 주유했으니 엔진은 돌아가야지!
이곳을돌다보니 돈좀벌어서 이곳에다...ㄴ후에편히살면좋으련만.
코로나는 20 여년만의 절호의 기회는 맞을텐데 우리같은 하루살이 쉬파리들이들 너나없이 준비하고 기다릴텐데 ...
그들은 우리머리위에 존재 하시는 신!
우리같은 하루살이.불나방같은 인생이 어이버티리요.
그러면서도 그것으로 인생망친 나도 나죽기전에는 오지않을 이번기회를 기다려본다.
단.갑자기 튀어나오는 치료약 과 백신이 아니라면 그들은 철저하게 밞아누르것이다.
그때까지 쉬며놀며기다리며 놓치면?
내 운이 그곳까지 인데 뭘!
죽어라!열심히 일해서 먹고살언되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