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여행사진인데요...너무못찍었지만 예삐봐주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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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여행사진인데요...너무못찍었지만 예삐봐주세요..ㅠㅠ

락파타야 35 967
어제 여행사진란에올려봤는데..

거기엔 정말 사진도 멋있게 잘찍는 분들만 올리시길래

저랑가장 친근한 여기에 올려봅니다~^^

너무못찍었다고 욕하지말아주세요~^^

태사랑 가입 6년만에 이제서 사진 용량줄이는법과

사진올리는법 배워서...처음올려보는 사진입니다...^^

예쁘게 봐주세요..하하^^;;;

등장인물은 저와엄마입니다~^^
35 Comments
전설속의날으는까칠한닭 2010.07.24 21:13  
예쁘다...엄마가 뭐여,,

엄니..어머니,,어머님...
락파타야 2010.07.24 21:21  
^^
아~!!네~어머니..ㅋㅋ
아휴..여기 사진올렸다가 사람들이 싫어하면어쩌나
고민많이했어요~^^;;;;;
누구보다 전설님이 예쁘다고 해주시니까~^^
너무 기분좋아요~^^
감사합니다~^^헤헤~
베트남MTB 2010.07.24 21:40  
어머님 너무 고우 싶니다~~~
락파타야님 효자시네요~어머님이랑 여행두 하시구
저두 작년 어머닌 모시구 태국갔었는데 너무 좋았었습니다
우리 효도하며 삽시다~~사진은 아침이른시간의 홀리데이인 같네요~~
락파타야 2010.07.24 21:46  
네~^^감사합니다~
엄마 아니 어머니를 위해서 제가할수있는게
이것밖에없어서요~^^;;
눈썰미가 좋으세요~^^
이른아침인걸 눈치채셨네요~^^*
암튼 베트남mtb님 께서도 어머니 모시고
즐거운여행 많이하시고 행복하세요~^^*
경기랑 2010.07.25 01:13  
멋지시네요,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락파타야 2010.07.25 07:21  
경기랑님~^^
매번 따뜻한댓글 너무나 감사해요~ㅋ
경기랑님께서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미객 2010.07.25 01:18  
안녕하세요.
잘찍으셧네요 보기좋아요.
무엇보다도 자연스런 분위기가 모자지간이라 그런가봅니다.
무더운 여름 두분 건강하시고 행운이 함께하시길....

어머니와의 특별한 여행.
소중한 사진 잘간수하시고 잊지마세요 사진속에 시간을........................^..^
락파타야 2010.07.25 07:24  
아~^^미객님 안녕하세요~ㅋ
제가 사진찍는 것도 절못하고 올리기도 잘못하지만~^^
태사랑 회원님들께서 에브게봐주셔서
너무기분이 좋아요~^^
너무 특별한시간이라서 정말 잘간직하고 살려고요~^^
미객님 따듯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sarnia 2010.07.25 05:51  
제가 어렸을 때는 선친 (돌아가셨으니까) 과 모친 , 저 이렇게 셋이 여행을 많이 참 다녔지요. 원래 두 분은 옛날부터 국내든 해외든 여행을 자주 다니셨는데 누나와 형들이 다 큰 다음에는 아직 어린 저를 데리고...... 그러니까 엄밀히 말하면 제가 모시고 다닌 게 아니라 부모님이 저를 모시고 다닌거지요.

엄마와 아들이 함께하는 여행

참 보기 좋아요. 

락파타야 2010.07.25 07:30  
sarnia 님처럼 멋지고 시원하게 사진잘찍고싶은데
저는 그게잘안됩니다~^^ㅋ
예삐봐주셔서 너무감사드리구요~^^
매번 가슴따뜻한 댓글 감사합니다~^^
sarnia 님올려주시는 사진 너무잘보고있습니다~^^
사진보다보면 정말 눈이랑 마음이다 시원해집니다~^^
sarnia님 건강하시고 또 멋진사진 기대하겠습니다~^^*
아켐 2010.07.25 07:17  
혼자 가신게 아니었네요^^  잘하셨어요 사진 좋아보여요 몸은 괜찮으죠?
락파타야 2010.07.25 07:37  
원래는 혼자가려고했는데~^^*
엄마가 아니 어머니가 시간이 될지안될지몰라서
출발하기 이틀전에비행기표알아보고 급하게 가게되셨어요~^^
제몸이 정상이아니니까 혼자못보내시겠다고~^^;;;
더 여행하려했는데..
몸에 약간 무리가왔는지 몸에이상징후가있어서...
일단 병원가서 ct촬영은 하고왔는데...
결과는 다음주에나온대요~^^
뭐..별일없을겁니다~하하~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켐님께서도 원하시는 장기여행 꼭하시기를 바래봅니다~^^
아켐님~건강하세요^^*
47번썽태우 2010.07.25 07:18  
락 파타야님 미남이시네~^6^  저두 사진 어떻게 올리는지 몰라서 여태 못 올리고 있어요.. ㅠ ㅠ  이번에 다녀와서 애들이라도 붙들고 알켜 달라 해서 올려 보겠습니다.. ㅎ
락파타야 2010.07.25 07:47  
47번썽테우님~^^
미남은요~^^;;;암튼감사합니다~하하
사진올리기 역시 너무 어려워요~ㅋㅋ
47번썽테우님하고 저하고는 파타야를 좋아하는 공통점이있어서
더 친근하게느껴지는것같습니다~^^*
게다가 제가해왔던일과도 관련이있으셨다고하셨으니까~^^
더욱더 그렇고요~^^
저번에 우연히 47번썽테우님 실제 친구분이 47번썽테우 기사분이라는글을봤습니다~^^*
태국에서 정말 맘통하는 좋은 친구만나기가 쉽지는않죠~^^*
정말 부럽습니다~^^*
47번썽테우님께서 정말 따뜻한분이신것같습니다~^^*
꼭 파타야에서 뵙고싶습니다~^^
건강하세요~^^*
옌과제리 2010.07.25 10:10  
늘가고픈 정겨운 사진이네요.
어머니하고의 소중한추억 늘가슴에품고 아름다운세상에 높이오르셔서 하고픈일들잘이루어지시기를  소원드립니다.
늘건강하시고 어머니하고의 아름다운여행 너무 부럽습니다..
락파타야 2010.07.25 17:22  
앤과제리님^^
항상이렇게 그냥지나치지않으시고 저에게 용기를북돋아주셔요~^^*
제마음에 너무따뜻하게 와닫는 말씀이라서 짧은댓글인데 정말 기분이좋습니다~^^
앤과제리님 께서도 늘 소원하시는일마다 이루어지셨음 좋겠습니다~^^*
앤과제리님께서도 항상건강하세요~^^*
러블리하나 2010.07.25 12:39  
락파타야님 얼굴도 자세히 보고 싶은데... 반쯤 가렸네요~
어머님 정말 미인이세요~
저두 엄마랑 여행가고 싶어요~
맘은 있는데 행동으로 실천이 안되네요ㅜㅜ
락파타야 2010.07.25 17:29  
러블리하나 님 ^^*
태사랑에서 자주뵈니까 너무좋습니다~^^*
제얼굴 다나오면 가뜩이나 여름에 입맛없으신데... 태사랑에서 강퇴당할까봐요~^^;;;하하~
저는 엄마랑 여행가야지 라고 맘먹고 정말 오랜시간이지나서
이번에 겨우 갈수있게되었어요~^^*
근데 정말 평생못잊을거같습니다~^^
엄마가 이렇게 좋아하실줄 몰랐어요 사실..
러블리하나님^^
어머님과두분이서 행복한 여행하셨다는 후기
기다리고있겠습니다~^^*
♡러블리야옹♡ 2010.07.25 16:23  
락파타야님 건강하게 잘 다녀오신것 같아 제가 다 기분이 좋네요 .
사진을 보니 생각보다 너무 건강해 보이셔서 놀랐습니다~
어머님 웃으시는 모습도 인상이 너무 좋으시고 ..
락파타야님이 어머님 닮아서 성격이 좋으신가보네요 . 붙임성도 있으시고 ^^
저도 첫여행을 방콕 파타야 가족 패키지로 갔었는데 올리신 사진을 보니 참 생각이 많이 나네요 .
가족여행을 다시 생각하고 있지만..
아부지가 넘 바쁘셔서 언제나 뒤로만 미뤄진다는..................
암튼 넘 부러워요~ ㅋ
그리고 눈빛이 참 매력적이시네요 ^^
락파타야 2010.07.25 17:39  
야옹님~안녕하세요~^^ㅋㅋ
항상 감사드립니다 정말~^^
저 오히려 건강할때보다 살이더쪄가지고..헤헤^^*
병원에서 수간호사님이 항암제맞고나서 저렇게 잘먹는 환자 처음봤답니다~^^*
지금은 눈썹도있고 얼굴붓기가 많이빠지고해서 그나마 심슨같진않지요?
저머리도 실은 가발입니다~^^아직 제진짜머리는...^^;;;;
까뜩이나 더운데 가발에 모자에...고생했어요~^^;;;
저희집도 아빠가 너무바쁘셔서 함께하지못했는데요..
다음엔 꼭 모시고가려고요~
야옹님께서도 빠른시간안에 행복한 가족여행 하시길 바래봅니다~^^*
아...그리고 지금 자세히보니까 제눈이 약간 사팔뜨기같이나왔네요~^^ 하하
우리엄마가 저를 이렇게 낳아놨습니다~^^
암튼 야옹님께서도 항상건강하세요~^^*
케이토 2010.07.25 18:08  
재미있으셨어요? ;-)
어머님과 여행이라니 너무 부럽습니다 ;ㅁ; 저희 마마님은 왠지 일이 바쁘셔서 딸내미가 엄마랑 여행한번 가본적이 없네요...
저도 더 시간이 지나기 전에 엄마랑 여행한번 다녀와야 겠어요, 락파타야님의 즐거운 기분이 가득 묻어나는 사진이네요 :-)
몸은 좀 어떠신가요..? 단순한 여독이었길 바랍니다, 다른 사진들도 많이 올려주세용 :-D 미남이시근영! ㅎㅎㅎ
락파타야 2010.07.25 20:43  
케이토님~^^*
케이토님께서도 곧 어머님과 즐거운 여행 잘다녀오셔서 재미있는후기써주세요~^^*
저는 다음주에 다시가서 ct결과 확인하러가요~^^
걱정해주셔서 너무감사합니다~^^별일없을겁니다~아하하~^^*
또한 좋은말씀주셔서 감사하구요~^^*
저미남이라고하시면 다른분들이 화내실거같은데..ㅠㅠ
아무튼 에삐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케이토님 글과사진 재밌게 잘보고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하시는일 모두 대박나세요~^^*
Lantian 2010.07.25 21:25  
락파타야님 어머님하고 눈매가 똑같으세요~
눈 예쁘단 소리 자주 들으셨을것 같아요 :)
사진 정말 잘 찍으셨는데요. 저만큼 막찍는 사람도 없겠지만..
야경도 흔들림없이 디테일하게 잘 찍으셨네요. 예뻐요~
특히 저 바다를 배경으로 하고 웃고 계시는 어머님 사진이 참 인상깊네요.
저도 더 늦기전에 엄마 모시고 갔다오고 싶은데...
오늘도 저는 엄마와 싸우고 말았지요. 갈수록 불효하게 되는 나쁜딸입니다.
여행은 즐거우셨을것 같아요 :)
부럽습니다 *^^*
락파타야 2010.07.26 09:59  
lantian 님~^^
안녕하세요~
제눈 안예쁜데 예삐봐주셔서 너무감사합니다~하하^^
사진도 칭찬해주시고^^감사합니다^^
저도 엄마랑 워낙 친구처럼 지내는편이라 자주싸워요~^^;;;
그만큼 lantian님께서도 저처럼 어머님과 친하게 지내셔서 그런것같아요~^^
저는 여행 재밌게 잘다녀왔습니다~^^
곧 lantian 님께서도 어머님과 즐거운 여행 꼭 다녀오실거라믿어요~^^
항상 건강하시고 따뜻한댓글 감사드립니다~^^*
수이양 2010.07.26 13:18  
탁트인 기분 좋은데요 어머니도 세련되셔 보이고, 락파타야님은.. 제가 생각했던(구지 생각했던적은 사실 없지만도..) 이미지랑
느낌이 살짝 다른거 같아요.. 좀 더 나이가 있을법한 느낌이셨는데..  어찌되었던 ㅎㅎ 왠지 따뜻하고 기분이 좋아지는데요
락파타야 2010.07.26 18:34  
아..~^^감사합니다 수이양님^^*
근데..정말 그런모양이에요~^^*
나이가있게 느껴지나봐요~^^;;
그런이야기 많이들었어요~^^;;;
기분좋게 봐주셔서 너무너무감사합니다~^^
수이양님 건강하세요~^^
SunnySunny 2010.07.26 13:20  
어머니도 너무 아름다우시고 세련되셨고, 아들도 참 매력적이고 호남이네요! 두 분 다 제 스타일인데 저 반했어요 하하하~~ ^^
항상 긍정적이시니까 모든게 잘 될거예요~ 굿 럭!
락파타야 2010.07.26 18:41  
써니님^^*
감사합니다~우리엄마한테 꼭 전해드릴께요~^^
엄마가디게 좋아하시겠어요~^^*
써니님도 항상 건강하시고 하시는일 왕대박나세요~^^*
dulban23 2010.07.26 13:52  
어머~~어머님이 너무 젊으시고 이뿌시네요.
파타야님도 멋지시고요..

전 파타야님이 나이가 좀더 들었을것 같다는 생각을했었거든요.
글쓰시는게 요즘젊은이 같지 않고 좀 깊이가 있어보였거든요..(갠적으로요 ^^*)

다음주에 C/T 촬영결과...아무이상없을거예요.
걱정하지말고 즐겁게 지내세요 ^^*
락파타야 2010.07.26 19:08  
dulban23  님~^^*
안녕하세요~
저를 예삐봐주셔서 너무감사드려요~^^
글쓰는게  정말 그런모양이에요~^^;;
dulban23님말씀처럼그리고 결과이상없을거같아요~^^;;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dulban23님께서도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차우츄 2010.07.26 20:40  
부럽습니다. 저는 매번 일 때문에 태국을 오가는 사람입니다. 일년에 반은 태국에서 살고 반은 한국에서 사는 사람입니다만 태국에서 그리 생활을 한지가 6년 인데도 여행은 한번도 가보질 못했네요. 님 부럽고 또 보기가 아주 좋습니다. 다큰 청년이 어머니를 모시고 여행을 한다는거 그게 쉬운것이 아니거든요. 사람이 머리가 커지면 부모보다는 자신을 생각하게 되는데 님은 참으로 좋은 사람입니다. 부럽습니다. 오늘 아침에 들어와 한숨 자고 일어나 태사랑에 들어와 보니 님과 같은 글을 올리는 분이 있는것을 보고 잘 들어와 봤다는 생각이 드네요. 님 정말 정말 행복하세요~~
락파타야 2010.07.26 20:49  
^^차우츄님~안녕하세요^^*
차우츄님 따스한 마음이 글에서 느껴집니다^^
엄마랑 여행만갔다왔을뿐인데...
태사랑에서 칭찬을 많이받으니까 기분이 매우좋아요~^^*
차우츄님께도 칭찬받고^^*
감사합니다^^
챠우츄님꼐서도 태국서하시는일 항상 잘되시고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간큰초짜 2010.07.27 06:57  
저도 엄마랑 태국 가고 싶네요. 아니 꼭 가봐야겠다는 생각이 강력하게 드는 사진들입니다.
효자세요~ 13-4년을 해외여행이다 출장이다 다니며, 엄마도 아내도 생각안하고 혼자만 다닌
아주 몹쓸놈입니다. 올해는 꼭!!! 엄마 더 할매되기 전에, 아내 더 아줌마 되기 전에!!
락파타야 2010.07.27 12:22  
간큰초짜님~^^
안녕하세요~
올해 빠른시간안에 즐겁게 가족여행하시길 바랍니다~^^
행복해하시는 어머님 모습과 와이프분 모습이 떠오르는것같아요^^
항상건강하세요^^*
바람의전령사 2010.08.15 11:52  
차칸아드님,,,,,^^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