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저히 납득할 수 없는...
트래블라이프
15
887
2010.10.03 19:57
다 아실겁니다...
파키스탄에서 간통한 여성을 돌팔매로 처형한 것 말입니다..
아무리 자기네들 관습이라지만 정말 이건 아니다 싶습니다..ㅡㅡ;;
막말로 정말 시대에 뒤떨어지고 지극히 무식한 행위로 밖에는 보이지 않네요..
악법도 법이란 말이 있지만 이건 정말 아닌데...
시대에 역행하는 아주 역겨운 행위인 것 같습니다...
우리와는 타국의 문화라도 존중해 주어야 당연한거지만 이것은 그 범주에는 전혀
해당되지 않는 문제인 것 같습니다...
여자든 남자든 어린 아이이든간에 모두 보호받아야할 자신의 권리(인권)가 있는
법인데 아무런 정식절차없이 법적 시도가 전혀 결여된 이런 행위는 마땅히 (국제사회의) 비난을
받아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당사가가 그 순간에 느꼈을 고통과 수치심 공포감을 생각하면 제가 다 아찔해 집니다.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공존의 균형을 이루는 국가나 민족은 평온합니다.
그 균형감을 지키지 못하면 시끄러워지기 마련입니다.
언젠가는 그 균형을 지키지 못한 몇몇 국가들은 자연스레 붕괴될 것 입니다..
이건 사담이지만 저는 여행을 좋아합니다. 하지만 파키스탄같은 철저한 인권유린국가는
절대 가지 않을 것 같습니다...저 혼자 가지 않는다고 달라질것은 전혀 없지만
언젠가는 그와 같은 행위를 하는 나라들이 뒤집힐 때가 있을 것입니다.
파키스탄에서 간통한 여성을 돌팔매로 처형한 것 말입니다..
아무리 자기네들 관습이라지만 정말 이건 아니다 싶습니다..ㅡㅡ;;
막말로 정말 시대에 뒤떨어지고 지극히 무식한 행위로 밖에는 보이지 않네요..
악법도 법이란 말이 있지만 이건 정말 아닌데...
시대에 역행하는 아주 역겨운 행위인 것 같습니다...
우리와는 타국의 문화라도 존중해 주어야 당연한거지만 이것은 그 범주에는 전혀
해당되지 않는 문제인 것 같습니다...
여자든 남자든 어린 아이이든간에 모두 보호받아야할 자신의 권리(인권)가 있는
법인데 아무런 정식절차없이 법적 시도가 전혀 결여된 이런 행위는 마땅히 (국제사회의) 비난을
받아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당사가가 그 순간에 느꼈을 고통과 수치심 공포감을 생각하면 제가 다 아찔해 집니다.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공존의 균형을 이루는 국가나 민족은 평온합니다.
그 균형감을 지키지 못하면 시끄러워지기 마련입니다.
언젠가는 그 균형을 지키지 못한 몇몇 국가들은 자연스레 붕괴될 것 입니다..
이건 사담이지만 저는 여행을 좋아합니다. 하지만 파키스탄같은 철저한 인권유린국가는
절대 가지 않을 것 같습니다...저 혼자 가지 않는다고 달라질것은 전혀 없지만
언젠가는 그와 같은 행위를 하는 나라들이 뒤집힐 때가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