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히 갈라고 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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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 갈라고 했으나...

전설속의날으는까칠한닭 16 1700
말그대로 조용히 갈라고 했으나...


기억력 감퇴로...집안에서 로밍폰을 분실했네요..

10월12일날 서울도착입니다.

저 보고싶으신분들은 쪽찌로 전화번호 남겨주세요...

병원치료차 갑니다.^^

근디 한국 지금쯤 무진장 춥겠지요??

양말 두컬레 신고 가야겠지요?
16 Comments
SunnySunny 2010.09.27 13:39  
헐 한국 가세요? 부럽당 부럽당 ㅜㅜ
치료 잘 받으시구요 잘 다녀오세요.
아 공항 문열면 찬바람 쌩~ 아 그리워라 ㅋㅋㅋㅋㅋㅋㅋㅋ
EUGENE0921 2010.09.27 13:40  
설로 오시나,,,,,여긴 부산인데요.
선선하구 좋을거 같은데
진짜 두장 신고 오면......땀띠나기전에 꼬랑내 나요.
걍 오세요.
qqqqq 2010.09.27 13:45  
치료 잘 하시고 조심히 다녀오세요.  ^^
쮸우 2010.09.27 15:21  
헐-_-ㅋ
조용치고는 꽤 큰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청년간호사 2010.09.27 17:48  
ㅋㅋㅋ 쮸우야 논현 영동시장쪽에 곱창이랑 쭈+삼, 매운족발도 맛나다 ㅋㅋㅋ
SunnySunny 2010.09.27 19:53  
아오 쭈꾸미 삼겹살!!! ㅋㅋㅋㅋㅋㅋㅋ
쭈꾸미 안먹어본지 천년 ㅜㅜ 으헝~~
쮸우 2010.09.28 11:48  
언제오려고-_-?
쮸우 2010.09.28 11:48  
ㅋㅋㅋ 영동시장에 쭈꾸미 유명한건 알지~ 내 단골이여! ㅋㅋㅋㅋㅋㅋㅋ
매운족발은 너무 달작지근하지 않어?
그러지말고 쭈+삼 먹으러 가자!
전설속의날으는까칠한닭 2010.09.28 12:07  
이게 지금 무신 행패꼬??????
케이토 2010.09.27 22:28  
엉? 전 아직은 반바지 입고 댕겨요 :-) 웰컴투 코리아입니다 *ㅁ*
포맨 2010.09.28 13:26  
한국 너무 덥습니다.
헐렁한 힙합반바지에 소매없는 나시와 챙 돌아간 모자에...꼭 금목걸이하고 오세요...
I say chi-ang,  you say mai~ yo~
핫산왕자 2010.09.28 16:20  
나는 오늘밤 조용히 한국가는데...ㅋㅋ

닭동상~ 서울에서 만납시당~~지금 카우싼 동대문에서 시간보내고 있다오~
붕붕700 2010.09.28 18:45  
이론 안뇽 못하는가 보내요? 왠 병원요?
잠시 들어 오시는 건지요?
그럼 기회 되면 소주한잔 해요...언제오시나??
까^미 2010.09.28 21:18  
까님 들어오면 반대로  난치앙마이 가볼까 ㅋㅋ
10월12일부터 ..들어올때쯤되면 추워여
까님 얼어죽어여..긴팔티에 긴바지 위에 점퍼라도 걸쳐야 될거에여 ..오시면 연락줘여 이슬이 한잔하게여..여기나이트는 소주댓병금지 입니다..
블루파라다이스 2010.09.29 06:56  
에코...병원치료차 시라니..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랄께요~
걸어서하늘까지 2010.10.03 09:56  
1월달..눈이 내리는 날에 인천 공항에  반바지 입고 내렸는데..난 몰랐다..내옷차림이 반바지인지..택시타고...기사가 안추우세요? 란 질문에  온몸이 떨리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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