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강아지 2
천억맨
6
423
2020.03.22 21:19
막걸리로 점심을 대체한후 걷다보니 ㅣ3코스 중간의 낙천의자공원에도착하니 커피솦비스무리 건물이있어서 야생강아지로 인하여 꿀꿀했던참에 커피가 땡겨서보니 내부공사중. 배낭벗고 쉬는찰라 레브라도.진도개의 믹스같은 중강아지가 주춤거리며 온다.어르고 달래 쓰다듬던중.쥔장차가와서 사료를준다.얘 비슷한 애들 2마리를 봤는데 맘이아프다.했더니 쥔장이 보름전 얘 형제들 3마리 지나가는걸 구해주려 하는데 얘만 잡고 2마리는 도망갔다.하신다, 하여 서로얘기중
사진보여주니 보름전의 형제 맞다하인다.하며 잡아주면 키우시겠다 하여 같이 현장에가니 안보인다.차에내려서 두리번거리는중.짠! 하고 꼬리흔들며 앉아서 먹을것 주세요. 하는듯.간식으로 유인해서 차에태워 공사중인 커피숖에오니 3마리가 뛰며놀며 날뛴다.사장님전번과 주소를 저장하고 내가 해줄수 있는것은 가끔사료보내는것이니 잘키우세요.하며 두어시간의 공백을 메꾸러 부지런히 걸었다.
사진보여주니 보름전의 형제 맞다하인다.하며 잡아주면 키우시겠다 하여 같이 현장에가니 안보인다.차에내려서 두리번거리는중.짠! 하고 꼬리흔들며 앉아서 먹을것 주세요. 하는듯.간식으로 유인해서 차에태워 공사중인 커피숖에오니 3마리가 뛰며놀며 날뛴다.사장님전번과 주소를 저장하고 내가 해줄수 있는것은 가끔사료보내는것이니 잘키우세요.하며 두어시간의 공백을 메꾸러 부지런히 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