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태국을 자주 들리지 만 사실 가는 곳 만 가게 되는 바보 여행자 였습니다
이번에도 10월1일 ~ 3일 밤 까지 태국에 있었습니다
역시 스쿰빗 인근을 뱀 돌고 수상 버스 타고 BTS 타고가 전부 였지만
아무튼 태사랑 덕분에 이번 여행은 조금 벗어 난 여행을 하게 되었습니다
예전에는 태사랑 눈팅도 주제 넘게 대충 했엇으나 이번에는 딸 과 동반을 하게 되어서
열심히 탐독을 한 결과 저 비용 고 효율의 여행을 할 수가 있었습니다
1일 아침 일찍 도착 3일 밤 늦게 출발이 준 3일 간 여행은 유익 했습니다

제목처럼 그 나라 법을 따르라 ! 그 이유는 주제 넘는 일을 했기 때문 입니다
스쿰빗 한인 상가 인근에서 나나 역 방향에서 한 한국 젊은이가 태국 경찰에게
초소로 끌려 간다는 직감으로 아 ! 담배 꽁초구나 ! 직감이 오더군요 국민성 이랄까 ?
주제 넘게 관여를 하게 되었습니다 벌금 ? 요구 흥정으로 마감을 했지 만  - - -
담배 꽁초 와 스쿰빗 무단 횡단 안 하심이 그 나라 법을 지키는 것이라고 안내 하고 싶습니다
제가 흥정의 달인이 아니지만 가능 했던 것은 오래 전 제 친구가 바로 그 장소에서 똑 같이
단속이 되었기에 경험으로 이룬 결과가 있었 던 부분 입니다

없다 아니다 라는 것은 안 하면 되는 일 이지 만 순간적으로 버리게 되고 - - -
빨리 건너 야 겠다는 생각 만 으로 무단 횡단을 하게 됨이 현실 입니다
헌데 모두가 실수 후 아 ! 그런 일이 하게 됩니다
당 해 보지 않고는 잘 모르는 부분 이기에 그냥 암꺼나 에 맞는 글 같아서 주의를 촉구 드립니다
담배 꽁초 이거 정말 실수하기 딱 좋습니다 특이 미얀마 캄보디아에서 바로 오신 분 ?
순간적 실수 하기 무척 쉬운 부분 이기에 안내 해 봅니다
미얀마 담배 자유롭게 피고 버리고가 있기에 순간 착각이 주는 그런 부분이 있기 때문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