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
저는 젊은 층에서 조금 비켜서 있는 50대 남자 입니다
저 역시 태국을 자주(경유 국으로) 방문 하기 때문에 늘 " 태사랑 " 을 방문하여
정보 및 여러 부분의 만족을 카페를 통해서 얻고 있는 회원 입니다
헌데 간혹 아주 가끔 문제성을 창출하여 운영자님을 곤혹 스럽게 하고 있습니다

강퇴 ? 이거 사실 결정 하는 운영자의 입장은 매우 난처 한 부분입니다
아마도 그런 이유로 운영자님의 넷명이 " 요술왕자 " 인 듯 싶네요
요술은 사실 부리기가 쉽지 않죠 마술은 이미 알고 있는 예술 이구요
요술은 6세 미만의 아이들이 즐기는 동화 속의 이야기 아닐까요 ?
6세 아이도 잘못 했으면 미안해요 잘못 했어요 를 바로 바로 합니다

자신이 잘 했다 고 해도 여러 사람이 아니다 싶다고 할 때는 뭔가의 문제가 있죠
그러면 아 여러 사람이 나에게 조언을 하는구나 하면 미안해요 주의 하죠 하고서는
당사자 대면 또는 전화 문자 메일 로 충분하게 나눔이 가능 한 부분입니다
그런데 꼭 전체 회원이 보고 자신의 편이 되어 줄 것을 요구하는 글의 대시는
조금은 식상 한 행동이 될 수가 있다는 저 개인의 생각 입니다

본 카페 " 태사랑 " 은 명실 상부 한 태국 관련 한국계 선두 카페입니다
태국 ? 하면 태사랑 인데 자주 방문하고 있는 회원은 또 그러는구나 할 수 있지만
정말 급해서 또는 알고 싶어서 정보 공유 목적으로 온 회원이 만약 분쟁성 글을 보면
어 ! 이상하다 라고 실망을 가질 수도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 합니다
누구라고 하기 이전에 동일 한 회원이 될 수가 있는 문제성에 좀더 주의를 하는 회원들이
되어 주어 야 운영자의 관리 편리와 노고가 줄 수 있다는 견해를 피력 해 봅니다
당사자가 아닌 회원 분도 이렇다 저렇다 보다는 냉정한 잣대의 조언으로 마감하면 좋겠습니다
본 글이 또 분쟁의 씨앗이 될 수도 있음을 걱정 하면서 본인의 개인 글 그냥암꺼나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