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말에 6살난 조카와 여행을 계획하다.
아기곰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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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29 16:36
6살난 조카를 위해 디즈니랜드에 데리고 가고싶어서 처음에는 홍콩항공권을 열심히
정말 열심히 보고 또 보고 계산기 두드리고 여행사이트 드나들기를 약 한달..
포기했어요..
부산에서 가는 항공편이 다 비싸서..ㅜ.ㅠ
그러다 문득 정말 문득 아..태국에 갔다가 홍콩을 스탑오버하면 되겠구나라는
생각이 번뜩 스치는..ㅎㅎㅎ
가격은 정말 얼마 차이가 안나는데 말이죠..
2월28일부터 모든 항공사들이 가격을 내리는것같아서 그때 가야겠구나 생각중입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돈이 없어서..ㅡㅡ;;;)
그런데 태국에 6살난 조카를 데리고 가서 과연 뭘할까요?ㅎ
마사지를 같이 받을수도 없고..말이죠~
과연 6살난 조카와 여행을 할수있을까도 살짜기 의문으로 다가오는 요즘..
아..갈수있을까 고민때리고..가면 어딜 데리고 가야하나 또 고민때리고..ㅋㅋ
여행생각은 이렇게 해도 해도 질리지가 않을까요?
정말 열심히 보고 또 보고 계산기 두드리고 여행사이트 드나들기를 약 한달..
포기했어요..
부산에서 가는 항공편이 다 비싸서..ㅜ.ㅠ
그러다 문득 정말 문득 아..태국에 갔다가 홍콩을 스탑오버하면 되겠구나라는
생각이 번뜩 스치는..ㅎㅎㅎ
가격은 정말 얼마 차이가 안나는데 말이죠..
2월28일부터 모든 항공사들이 가격을 내리는것같아서 그때 가야겠구나 생각중입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돈이 없어서..ㅡㅡ;;;)
그런데 태국에 6살난 조카를 데리고 가서 과연 뭘할까요?ㅎ
마사지를 같이 받을수도 없고..말이죠~
과연 6살난 조카와 여행을 할수있을까도 살짜기 의문으로 다가오는 요즘..
아..갈수있을까 고민때리고..가면 어딜 데리고 가야하나 또 고민때리고..ㅋㅋ
여행생각은 이렇게 해도 해도 질리지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