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게시판서 답글달다가.. ;;;
깔깔마녀
9
443
2010.12.17 05:22
순각 허걱 하고 놀랬습니다요.
내 나이가 이렇게 먹었나 하구요. ㅋㅋㅋㅋ
태사랑에 기웃거린지도 벌써 10년이 다 되어가구요.
처음 배낭갈 때 꼬맹이던 우리 딸도 조만간 친구들과 배낭간다고 설칠 날도
얼마 안남았네요. ㅎㅎ
우리 딸 혼자서 여행갈 때도 태사랑에서 많은 도움을 받겠지요??
언제나 그 자리를 변함없이 지켜주는 것들에 대한 소중함을 많이 느끼게되요.
태사랑도 한결같은 모습으로 꿋꿋하니 자리 지켜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소중하답니다.
자주 오지도 못하고 내 필요할 때만 와서 구걸하듯이 정보만 캐 가지만요.
항상 고향처럼 느껴지는 곳이에요. 태사랑에서 좋은 인연들도 만나고 덕분에
즐거운 여행도 잘 할 수 있었구요.
아... 글고보니 요왕님과 고구마님도 나이를 드시고 계시군욤..ㅋㅋㅋㅋ
요왕님 고구마(녀)님 (이참에 매직패밀리 하셔요^^)
오래 오래 건강하시고 여행도 많이 다니세요~~
항상 감사합니다.
내 나이가 이렇게 먹었나 하구요. ㅋㅋㅋㅋ
태사랑에 기웃거린지도 벌써 10년이 다 되어가구요.
처음 배낭갈 때 꼬맹이던 우리 딸도 조만간 친구들과 배낭간다고 설칠 날도
얼마 안남았네요. ㅎㅎ
우리 딸 혼자서 여행갈 때도 태사랑에서 많은 도움을 받겠지요??
언제나 그 자리를 변함없이 지켜주는 것들에 대한 소중함을 많이 느끼게되요.
태사랑도 한결같은 모습으로 꿋꿋하니 자리 지켜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소중하답니다.
자주 오지도 못하고 내 필요할 때만 와서 구걸하듯이 정보만 캐 가지만요.
항상 고향처럼 느껴지는 곳이에요. 태사랑에서 좋은 인연들도 만나고 덕분에
즐거운 여행도 잘 할 수 있었구요.
아... 글고보니 요왕님과 고구마님도 나이를 드시고 계시군욤..ㅋㅋㅋㅋ
요왕님 고구마(녀)님 (이참에 매직패밀리 하셔요^^)
오래 오래 건강하시고 여행도 많이 다니세요~~
항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