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태국 사람들 체형....
고구마
7
1605
2011.02.06 11:39
요즘 태국 사람들 체형이라고 딱 단정지어 말하기에는, 사실 제 경험치가 크다고 볼수는 없는데요...
근래 태국에 단기체류 비슷하게 하고 있으면서 개인적으로 느끼는 바로는..
전반적으로다가, 대체적으로다가 태국인들이 한국인에 비해서 훨씬 뼈대가 가늘고 폭이 좁은건 사실입니다. 동남아시아 체형의 특성인듯...
그에 비해서 전반적으로 우리나라 분들은 좀 더 토실토실하다는 느낌은 드는데요.
그런데 고도 비만, 그러니까 토실토실 통통 이런거 말고,,
정말 높은 수준의 비만은 한국보다는 태국에서 더 많이 보게 되요.
특히나 남자 보다는 여성분들이 많이 보이는군요. 편차가 심하다고 해야하나....
태국 음식 양도 적고 음식 자체로만 보며 살 찔 음식은 아닌데....
달콤한걸 많이 먹어서 그럴까요? 태국 음식도 단맛이 많고 음료수도 무진장 달고( 아~ 정말 편의점에서 파는 차중에서도 달지 않은걸 찾기가 힘들어요.)해서 그런가...^^;;
저 같은 경우는 한국에서는 고기 먹는일이 그다지 많지 않거든요.
집에서는 냄새때문에 생선 요리 거의 안하고, 그리고 삼겹살은 가끔 먹는데 쇠고기를 사본적이 거의 없어요.
고기 구이는 좋아하는데, 고기 국물은 별로 안좋아해서 쇠고기 무국도 안 끓임..( 요왕이 불만 무척 많아요.)
그런데 여행만 나오면 매 끼니 고기 먹게 되서 단백질 섭취량이 그야말로 어마어마해져요.
까이양 /무양/ 야채 고기 볶음, 오징어 야채 볶음, 등등등...
이런 식생활이 좋은건지 나쁜건지 분간이 안됩니다.
어쨌든 건강해져서 다시 우리나라로 돌아가야 될텐데 말이에요.
근래 태국에 단기체류 비슷하게 하고 있으면서 개인적으로 느끼는 바로는..
전반적으로다가, 대체적으로다가 태국인들이 한국인에 비해서 훨씬 뼈대가 가늘고 폭이 좁은건 사실입니다. 동남아시아 체형의 특성인듯...
그에 비해서 전반적으로 우리나라 분들은 좀 더 토실토실하다는 느낌은 드는데요.
그런데 고도 비만, 그러니까 토실토실 통통 이런거 말고,,
정말 높은 수준의 비만은 한국보다는 태국에서 더 많이 보게 되요.
특히나 남자 보다는 여성분들이 많이 보이는군요. 편차가 심하다고 해야하나....
태국 음식 양도 적고 음식 자체로만 보며 살 찔 음식은 아닌데....
달콤한걸 많이 먹어서 그럴까요? 태국 음식도 단맛이 많고 음료수도 무진장 달고( 아~ 정말 편의점에서 파는 차중에서도 달지 않은걸 찾기가 힘들어요.)해서 그런가...^^;;
저 같은 경우는 한국에서는 고기 먹는일이 그다지 많지 않거든요.
집에서는 냄새때문에 생선 요리 거의 안하고, 그리고 삼겹살은 가끔 먹는데 쇠고기를 사본적이 거의 없어요.
고기 구이는 좋아하는데, 고기 국물은 별로 안좋아해서 쇠고기 무국도 안 끓임..( 요왕이 불만 무척 많아요.)
그런데 여행만 나오면 매 끼니 고기 먹게 되서 단백질 섭취량이 그야말로 어마어마해져요.
까이양 /무양/ 야채 고기 볶음, 오징어 야채 볶음, 등등등...
이런 식생활이 좋은건지 나쁜건지 분간이 안됩니다.
어쨌든 건강해져서 다시 우리나라로 돌아가야 될텐데 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