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분들이 격려와 용기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설속의날으는까칠한닭
4
336
2011.03.04 02:58
어제 아침에 발인을 했고.
어머님이 평소에 다니시던 양재동(?포이동)에 있는 "구룡사"에서 49제를
모시기 위해 들렸다가 제를 올리고 집에 와서 한숨자고 일어났습니다.
어머님의 유언도 있고 해서 당분간(올해)까지는 서울집에서 머물러야 할것 같습니다.
치앙마이의 집에 몇달에 한번꼴로 잠시 들리구요~!
태사랑 수많은 원분들의 격려와 용기를 받아서 잘치루었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리고..
저는 마무리를 하고 병원생활을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모든분들 어머님한테 사랑한다고 꼭 말씀하세요~!
어머님이 평소에 다니시던 양재동(?포이동)에 있는 "구룡사"에서 49제를
모시기 위해 들렸다가 제를 올리고 집에 와서 한숨자고 일어났습니다.
어머님의 유언도 있고 해서 당분간(올해)까지는 서울집에서 머물러야 할것 같습니다.
치앙마이의 집에 몇달에 한번꼴로 잠시 들리구요~!
태사랑 수많은 원분들의 격려와 용기를 받아서 잘치루었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리고..
저는 마무리를 하고 병원생활을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모든분들 어머님한테 사랑한다고 꼭 말씀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