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謹賀新年

어제부턴가 그제부턴가 태사랑에 들어오니 좌측하단에 태사랑 페이스북이
보이기 시작해서 얼렁 들어가봤습니다.

요즘 하도 주위에서 페이스북 안쓰냐고 해서 작년에 만들어뒀던 제 페이스북 계정도
기억을 더듬어 들어갔다 왔습니다.

사용이 익숙치 않아서 며칠 사용하다가 또 흐지부지 해질려는데..
태사랑 페이스북 보고서 다시 제꺼도 사용하게 됐어요.

요즘은 SNS가 넘쳐나고 기존 사용하던 블로그나 싸이도 있어서
관리하기 넘 힘든데 조만간 다 정리하고 한군데로 몰아야겠습니다.
블로그, 싸이월드, 트위터, 페이스북까지..4개나 되는데, 제대로 활용하는게
단 한개도 없네요.

암튼..흠흠..

페이스북안에서의 태사랑 정말 반갑네요.
태사랑 처럼 매일 꼭 가봐야할 곳이 생기면 페이스북도 자주 사용하게 될듯 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