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멸망설에 아쉬운 것들.
냥냥
12
520
2011.03.14 00:29
전 지금으로선 태국에 만족할만큼? 못가본게 아쉽고,
(태국! 정말 이 어메이징한 나라야! 지구 멸망설을 앞에 두고 널 생각하는 나를 아니?)
여행을 맘껏? 못 해본게 아쉬워요.
그리고 대자연앞에 한없이 작아지는 인간이 서러워요.
생각해보면 이 모든 것들이 다 찰라구나 싶고
너무 욕심내며 산게 아닌가 싶고 그래요.
지금 부터라도 한 순간순간을 만끽하며 살려고 합니다.
멸망설이 맞는지 안 맞는지는 중요한게 아니고
어차피 우리 인간들이야 죽음에서 자유로운 존재도 아닌데
한치 앞도 모르는 인간이... 당면한 삶이라도 소중히 살아야 겠지요.
문득 궁금합니다.
여러분은 뭐가 아쉬우세요?
(태국! 정말 이 어메이징한 나라야! 지구 멸망설을 앞에 두고 널 생각하는 나를 아니?)
여행을 맘껏? 못 해본게 아쉬워요.
그리고 대자연앞에 한없이 작아지는 인간이 서러워요.
생각해보면 이 모든 것들이 다 찰라구나 싶고
너무 욕심내며 산게 아닌가 싶고 그래요.
지금 부터라도 한 순간순간을 만끽하며 살려고 합니다.
멸망설이 맞는지 안 맞는지는 중요한게 아니고
어차피 우리 인간들이야 죽음에서 자유로운 존재도 아닌데
한치 앞도 모르는 인간이... 당면한 삶이라도 소중히 살아야 겠지요.
문득 궁금합니다.
여러분은 뭐가 아쉬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