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의 빈자리...
전설속의날으는까칠한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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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21 09:29
다시 치앙마이 집으로 왔습니다.
잠을 청할라고 하면 어머님이 눈앞에서 아른거리네요.
지난달 말일부터 밥 한끼도 안먹은거 같네요.
술로만 보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질문한가지...?
추위 알러지도 있나요?
제가 저체온증인지...밤새 추워서 한숨도 못잤어요..
지금도 치앙마이에서 깔깔이 입고 있습니다.
언릉 정신차려야 하는데...
또한 한편으로 차리면 뭐하나....이런생각도 들고요...
걍 아침에 주저리 떠들었습니다.
잠을 청할라고 하면 어머님이 눈앞에서 아른거리네요.
지난달 말일부터 밥 한끼도 안먹은거 같네요.
술로만 보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질문한가지...?
추위 알러지도 있나요?
제가 저체온증인지...밤새 추워서 한숨도 못잤어요..
지금도 치앙마이에서 깔깔이 입고 있습니다.
언릉 정신차려야 하는데...
또한 한편으로 차리면 뭐하나....이런생각도 들고요...
걍 아침에 주저리 떠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