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은 꾸용을 춤추게 합니다..(/ ̄∇ ̄)/\( ̄∇ ̄\)
꾸용
6
289
2011.04.07 23:58
문득 들었던 생각을 그냥 암꺼나 게시판에 그냥 암거나 적는다는 기분으로 적어 놓았던 밑의글..
그리고 여러 태사랑 회원님들의 칭찬과 격려 그리고 거기에 링크 걸었던 옛날 여행기를
감사하게도 재미있게 봐주신다는 말씀에......
써야지 써야지 하고 미루었던 여행기를 다시 쓰기 시작했습니다.
겨우 3-2편 하나 쓰고선 다쓴거처럼 이렇게 자랑을 하고있네요..ㅠㅠ
https://thailove.net/bbs/board.php?bo_table=cam_travels&wr_id=3827&page=0&sca=&sfl=&stx=&sst=&sod=&spt=0&page=0
일단 링크 올리고요..
그리고..글에도 나오지만 앞의 여행기 다 다시 읽고 그때 사진들 다시 찾아보면서..
써나가는건데도 전의 여행기의 느낌이 안사는군요 ㅋㅋ
그때의 그 벅찬 감정이 다시 이곳일상생활의 감정에 때묻어서 그런가 봅니다.
ㅠㅠ 아니면 제가 게흘러진거거나...
그래서 어떻게든 그때의 제감정을 조금이나마 느끼시라고...
이번엔 사진을 중간 중간에 넣어봤습니다.
-0-;;
아무튼 결론은
칭찬은 꾸용을 춤추게 한답니다 ㅋㅋ
┌( ̄∇ ̄ )↗) (↖(  ̄∇ ̄)ㄱ┌( ̄∇ ̄ )↗) (↖(  ̄∇ ̄)ㄱ
그리고 여러 태사랑 회원님들의 칭찬과 격려 그리고 거기에 링크 걸었던 옛날 여행기를
감사하게도 재미있게 봐주신다는 말씀에......
써야지 써야지 하고 미루었던 여행기를 다시 쓰기 시작했습니다.
겨우 3-2편 하나 쓰고선 다쓴거처럼 이렇게 자랑을 하고있네요..ㅠㅠ
https://thailove.net/bbs/board.php?bo_table=cam_travels&wr_id=3827&page=0&sca=&sfl=&stx=&sst=&sod=&spt=0&page=0
일단 링크 올리고요..
그리고..글에도 나오지만 앞의 여행기 다 다시 읽고 그때 사진들 다시 찾아보면서..
써나가는건데도 전의 여행기의 느낌이 안사는군요 ㅋㅋ
그때의 그 벅찬 감정이 다시 이곳일상생활의 감정에 때묻어서 그런가 봅니다.
ㅠㅠ 아니면 제가 게흘러진거거나...
그래서 어떻게든 그때의 제감정을 조금이나마 느끼시라고...
이번엔 사진을 중간 중간에 넣어봤습니다.
-0-;;
아무튼 결론은
칭찬은 꾸용을 춤추게 한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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