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의료 테마주는
이번 코로나가 아니어도 매년 1번씩은 작전주로서 치고 빠지기의 대명사 입니다.
초단타 데이트레이더 몇명빼고서 개인은 잠시 잠깐 수익을 얻었어도 며칠수에는 종자돈도 날아가는 전형적인 작전주고 널뛰는것을개인들은 따라갈 능력이 안됩니다.절대로.
본인들은 뛰어나다고 생각해도 셋팅된 작전에 방법이 없어요.당하는것외에는...
작전주는 철저히 그들의 시나리오 대로 움직이는겁니다.설혹 반대로 가면 그들이 목적 하는데 내리게 둡니다.또한 어쩌다 ㅣㅡ2번 얻은 이익이지 몇번 더손대면 다털리는 겁니다.
예를 들어서 어느바이오주식 총숫자가 백만주 라 가정한다면 그주식 하루에 체결되는 숫자가 천만?이천만주 입니다.총주식의 10 ㅡ20 배가 거래된것이죠.
개인간에 거래도 있지만 그사람들간에 서로 치고 빠지고 하며 개인들 유인해서 위에서 넘겨주고
.밑에서 사서 다시 위에서 개인에게 넘겨주고를 하루에도 수십.수천번을 합니다.그런것은 스탑로스도 잘안걸려요.
너무나 현란하게 움직여서요.암튼 모든 주식은 작전하는 팀이 그주식의 주인이고 그회사 회장은 그들과의 암묵적인 묵계관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