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남양주 운길산산행 하산시 500 여년 되었다는 수종사를 거쳐서 하산하다가 산문앞에 걸린 부처님 오신날의 연등을 보면서 어제가 추운겨울같았는데,벌써!시간이!하다가 떠오르는 생각들!요 며칠 핫!이슈가 되었던 두드러기로 군대안간 대한민국의 딱 하나 존재 하는 얘가 떠오른다.
교회집회로 코로나가 생기네?안생기네? 썼다.지웠다.를반복

암튼 떠오르는 생각은?
대한민국과 국민들을 위하거나?위해하거나?를 지켜보면될듯하다는 생각들
코로나가 종식될때까지...
천주교는?
불교는?
기독교는?
어떠한 행동과 행위들을 할지
지켜보면될듯 하다.
참! 사월 초파일은 기독교로 따지면 성탄절일텐데...
불교는 사월초파일 행사를 포기할까?
기독교는 그근처날에 코로나가 퍼졌다면 부활절을 또는 성탄절을 포기 하였을까? 궁금하다는 생각이...
여하튼 지금 가까이 있는 사월초파일의 불교계의 대응이궁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