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토.일.영업을을 했다.
평소의 70 %정도 아주 선방했다고 생각한다.
다만 주중은 50% 미만일듯 예상하여 이번주 주중은 쉬고 금.토.일 영업 하면서 당주 주중 영업도 판단 해야할듯하여.어제점심은 낙지4마리 라면3개에 낙지 라면.제주에서 먹은 문어 해물라면은 게임자체가 안되는 뛰어난맛.저녁은 얘들 불러놓고 백종원의 파계장.냉동실뒤져서 묶혀있던 소고기로 하다보니 맛은중간.후회된다.양지머리 사다 해먹어야 했는데 오늘아침에 어제먹다남은 파계장에 대충 밥말아먹고 산행을가야하는데 삼각산은 국립공원이라서 강아지금지.관악산은 코로나로 인해서 갈곳없는사람들로 미어 터진다하니 강이지데리고 갔다가는 중간중간 나같은 꼰대들한테 한소리 들을터 패쉬.아하! 전철타고 사람없는 운길산이나 가자 하여. 운길산도착 정상까지 두어시간 걸었다.이곳은 관악산정도의 약수터코스.강아지가 너무좋아한다. 앞으로뒤로 한없이 날뛰며 좋아한다.오르며 내리며 중간에 띄엄띄엄 마주치는 분들도 귀여워 하신다.코스선택이 우리레이한테는 굿이다.내일은 불암산으로 들어가서 수락산거쳐 도봉산으로 가는데까지 가봐야겠다.
이곳은 전철내려서 김밮또는 도시락이 전혀없다.미리준비 해와야할 코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