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라이 PM 2.5 기록, 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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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앙라이 PM 2.5 기록, 462

크레카멜 3 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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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옇게된 사진 많이봤지만 이런건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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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할거면 관광은 접고 

그냥 산불 막지르는 농업국가로 가야지 어울릴거 같습니다

태국북부의 사망율 1위가 폐질환인데 

이곳 사람들은 어떻게 참고 견디는지 모르겠어요

 

코로나용 마스크 보다 방독면이 필요한곳

 

 

*치앙마이도 비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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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Comments
syshin 2020.03.13 21:28  
치앙마이 안비슷요....사진처럼 뿌였치않아요...어제보단 약간은 더하지만 생활이 불편할정도는 아님...오늘로 치앙마이 타패에서 22일째인데 한 사흘정도만 심하네할정도였슴.내가 무딘가???그래도 매일 셔틀타고 이쪽저쪽 센트럴가는데 괜찮았슴.
syshin 2020.03.14 12:51  
아~~~댓글의 저주다////오늘 치앙마이 하늘이 본글 사진의 6~70%정도...에휴...타패에서 도이수텝 앙보여용,,,,오후되면 나아지려나???
흐이구 2020.03.13 23:43  
치앙라이 지난 12월에 있었습니다. 한밤중엔 이불 없으면 쌀쌀할 정도였고 공기도 맑아서  매일 온천 즐기며 지내기 좋았는데 지금은 도피해야 할 장소가 됐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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