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들어와서 봅니다.
이상한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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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04 11:39
2008년도에 태국에 처음가서 꽤 오래 있으면서 여행기 쓰다가 태사랑을 알게 되었죠..
그 뒤로 인도도 가구, 다시 태국도 잠시 갔다오구, 유럽도 가구 했는데...
그 시절의 태국 여행이 너두 그립네요.
태국도 그립지만, 그냥 그때의 제가 너무 그립네요..
백수였고, 해논거 하나 없이 무작정 떠난거였는데...
그때처럼 밝게 다녔던 적이 없어서 ^_^
잠시 아련해 하고 갑니다.
그 뒤로 인도도 가구, 다시 태국도 잠시 갔다오구, 유럽도 가구 했는데...
그 시절의 태국 여행이 너두 그립네요.
태국도 그립지만, 그냥 그때의 제가 너무 그립네요..
백수였고, 해논거 하나 없이 무작정 떠난거였는데...
그때처럼 밝게 다녔던 적이 없어서 ^_^
잠시 아련해 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