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씨암 스퀘어 한복판 어딘가쯤...
Lantian
11
751
2011.05.04 21:19
인가봐요 ㅋㅋㅋㅋ
지금 우이랑 한창 밥먹고 돌아다니고 쇼핑하다가
둘 다 지쳐서 카페에 왔습니다 ㅋㅋ
오늘 가이드해준 우이는 저때문에 3시간도 못자고 강행군이라지요 ㅠㅠㅠ
잠시후에 [낫]과 조우하여 아유타야로 떠날 예정이예요.
일단 먼저 뱅기장으로 가서 한명 더 픽업하고 고고씽해야죠!
아 넘 힘들어요 ㅋㅋㅋ진짜
어제도 새벽 5시에 잠들어서 아침부터 강행군인데..
지독한 수면부족입니다.
날씨는 42도를 육박하는 아주 쌈박한 날씨와 ㅋㅋㅋㅋ
아 진짜 너무 더운데 움직이기도 귀찮아요...
이 친구 덕분에 편하게 이동하고 있습니다만...
여기선 wifi가 무료가 아니예요 ㅠ_ㅠ..
다 어디선가 아이디랑 패스워드 발급받아서 써야한다는..
어제 혼자 그 비싼 더블룸에서 묵었더니 친구들이 "돈지랄"했다고 한마디씩 거듭니다..ㅠㅠ
다음부턴 방 잡아달라고 말하라네요 -_-;;킁
아무튼 즐겁게 보내고 있습니다 ㅋㅋㅋ
일단 다시 방콕에 돌아오는데로 짧게나마 소식 남길게요.. :)
p.s- 아직 옌타포 못먹었어요 ㅋㅋ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고 있는중이에요... ㅋㅋㅋㅋㅋㅋ
지금 우이랑 한창 밥먹고 돌아다니고 쇼핑하다가
둘 다 지쳐서 카페에 왔습니다 ㅋㅋ
오늘 가이드해준 우이는 저때문에 3시간도 못자고 강행군이라지요 ㅠㅠㅠ
잠시후에 [낫]과 조우하여 아유타야로 떠날 예정이예요.
일단 먼저 뱅기장으로 가서 한명 더 픽업하고 고고씽해야죠!
아 넘 힘들어요 ㅋㅋㅋ진짜
어제도 새벽 5시에 잠들어서 아침부터 강행군인데..
지독한 수면부족입니다.
날씨는 42도를 육박하는 아주 쌈박한 날씨와 ㅋㅋㅋㅋ
아 진짜 너무 더운데 움직이기도 귀찮아요...
이 친구 덕분에 편하게 이동하고 있습니다만...
여기선 wifi가 무료가 아니예요 ㅠ_ㅠ..
다 어디선가 아이디랑 패스워드 발급받아서 써야한다는..
어제 혼자 그 비싼 더블룸에서 묵었더니 친구들이 "돈지랄"했다고 한마디씩 거듭니다..ㅠㅠ
다음부턴 방 잡아달라고 말하라네요 -_-;;킁
아무튼 즐겁게 보내고 있습니다 ㅋㅋㅋ
일단 다시 방콕에 돌아오는데로 짧게나마 소식 남길게요.. :)
p.s- 아직 옌타포 못먹었어요 ㅋㅋ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고 있는중이에요...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