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을 고민후에 여기에 올립니다....( 챙피하지만 봐주세여~~~! )
추운건시러요
23
1963
2011.06.04 09:25
태사랑 회원님들 잘들 계시죠?? ^^
전 정확히 2004년도에 태국에 첫발을 들이고 그 이후로 쭉 태국과 사랑에 빠지
게 된 사람입니다...
그 동안 태국을 수 없이는 아니지만 그래도 금전적(?)인 여유가 있을때마다 꼭꼭 들렸읍니다.
작년에 치앙마이가 좋아서 장기 체류를 6개월간 하다가 들어와서 지금은 한국에 있읍니다...
자...제가 요새 태국앓이에 빠진 이유는 더이상 단기 여행에 만족할 수 없기 때
문이죠...이제는 태국을 며칠 갔다 오는 걸로 만족을 할수 없을 정도로 깊이 빠
져있는 상태입니다...
근데 장기 체류를 하려면 그 곳에서 생활비를 벌어가며 사는 수밖에 없더군요...
그래서 제가 생각한게 조그만 술장사입니다...조그만 맥주, 칵테일바~
그동안 태국밤문화를 좋아해서 (야한 거 아닙니다....^^;;) 다양한 밤문화를 접
해 봤구요...
그래서 나름 아이템도 구체적으로 생각해 논 상태입니다...
그동안 태국에 들락날락 하면서 봐둔 영업 노하우도 있읍니다~~
근데 결국 문제는 돈이지요...제가 좀 말하기 챙피스럽지만 이 나이에
가진돈이 거의 없읍니다...그래서 이곳 저곳 알아보니 아무리 작은 술집을 차
린다 해도 제가 가진 돈으로는 어림도 없더라구요...ㅠ ㅜ
그래서 이렇게 동업을 구합니다...물론 제가 가진 돈이랑 같은 금액을 투자하
시는 조건이구요...이쯤해서 제 글이 사기꾼 냄새가 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
은 백스페이스 꾹~~~눌러 주시기 바랍니다...
얼마 되지도 않는 돈 가지고 사기칠 생각 추호도 없읍니다...
전 장사도 장사지만 이글을 띄우는 첫번째 이유는 태국에서 장기로 살고 싶기
때문입니다...그러기 위해서는 돈을 벌어야 하기 때문에 술장사를 하려고 하
는 것이구요...돈이야 제가 살기 위한 부차적인 수단이지요...
자 여기까지 읽으신 부~~~운들 중에 저랑 의기투합 하시고 싶으신 분있으시
다면 주저하지 마시고 쪽지나 전화 주세요....^^
태국인들의 느리게 사는 삶에 필이 꽂히신 분~~저처럼 한국에서 더 이상 살
다가는 스트레스 받아서 제명에 못살겠다고 생각하시는 분들 다 저랑 비슷한
인간부류입니다.....^^ 저한테 말이라도 함 걸어보세여...
제가 순전히 사업에 투자할수 있는 돈은 한국돈 200만원입니다...예 압니다...
저도 무쟈게 적은 돈이라는걸요...그런이유로 동업자를 구하는 것이고 또 전
돈 많으신 분들 연락오시는거 별로 달갑지 않습니다...왜냐하면 그분들은 인
생에 있어서
초이스가 다양하기 때문입니다...저처럼 하루하루 바등바등 하시는 분 대 환
영입니다...또한 태국에 심히 빠지신 분이라야 하겠읍니다...
술집의 포맷이나 입지 등 디테일한 부분은 어느 정도 제 머릿속에 있읍니다...
그리고 현지에서 장사하는데 물심양면으로 절 도와줄 현지인도 있읍니다...
(남편 있는 맘씨 좋은 태국 아줌마...여행사 하셔서 영어 끝내주게 하십니
다...)
제가 찾는 분은 한국에서 희망이 별로 안보인다고 생각하시는 분, 태국식 느
리게 사는 인생에 매력을 느끼신 분들입니다...그리고 저처럼 200만원을 기꺼
이 투자하실 마음가짐이 되 있으신 분입니다...
제 목표는 4인이 800만원이면 조그맣게 시작은 해 볼수 있을
거 같습니다...20만밧이 좀 넘는 돈이네요...
전 한방에 대박을 바라는 사람이 아닙니다...한걸음씩 어제보다 나은 오늘을
바라고 또 그것이 진정한 행복이라 여기는 사람입니다...
디테일은 쪽지나 전화 주시는 분들과 상의해 보도록 하겠읍니다...
저는 현재 경기도에 살고 있고 전번은 010 6603 0724 입니다...
네이트온 dongcap1@nate.com 친추해서 대화도 가능합니다...
저는 아직 결혼은 해보지도 못한 나이40 총각입니다...^^
분명히 저같은 분들이 있을 거라는 생각으로 연락을 기다려 봅니다...^^;;
전 정확히 2004년도에 태국에 첫발을 들이고 그 이후로 쭉 태국과 사랑에 빠지
게 된 사람입니다...
그 동안 태국을 수 없이는 아니지만 그래도 금전적(?)인 여유가 있을때마다 꼭꼭 들렸읍니다.
작년에 치앙마이가 좋아서 장기 체류를 6개월간 하다가 들어와서 지금은 한국에 있읍니다...
자...제가 요새 태국앓이에 빠진 이유는 더이상 단기 여행에 만족할 수 없기 때
문이죠...이제는 태국을 며칠 갔다 오는 걸로 만족을 할수 없을 정도로 깊이 빠
져있는 상태입니다...
근데 장기 체류를 하려면 그 곳에서 생활비를 벌어가며 사는 수밖에 없더군요...
그래서 제가 생각한게 조그만 술장사입니다...조그만 맥주, 칵테일바~
그동안 태국밤문화를 좋아해서 (야한 거 아닙니다....^^;;) 다양한 밤문화를 접
해 봤구요...
그래서 나름 아이템도 구체적으로 생각해 논 상태입니다...
그동안 태국에 들락날락 하면서 봐둔 영업 노하우도 있읍니다~~
근데 결국 문제는 돈이지요...제가 좀 말하기 챙피스럽지만 이 나이에
가진돈이 거의 없읍니다...그래서 이곳 저곳 알아보니 아무리 작은 술집을 차
린다 해도 제가 가진 돈으로는 어림도 없더라구요...ㅠ ㅜ
그래서 이렇게 동업을 구합니다...물론 제가 가진 돈이랑 같은 금액을 투자하
시는 조건이구요...이쯤해서 제 글이 사기꾼 냄새가 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
은 백스페이스 꾹~~~눌러 주시기 바랍니다...
얼마 되지도 않는 돈 가지고 사기칠 생각 추호도 없읍니다...
전 장사도 장사지만 이글을 띄우는 첫번째 이유는 태국에서 장기로 살고 싶기
때문입니다...그러기 위해서는 돈을 벌어야 하기 때문에 술장사를 하려고 하
는 것이구요...돈이야 제가 살기 위한 부차적인 수단이지요...
자 여기까지 읽으신 부~~~운들 중에 저랑 의기투합 하시고 싶으신 분있으시
다면 주저하지 마시고 쪽지나 전화 주세요....^^
태국인들의 느리게 사는 삶에 필이 꽂히신 분~~저처럼 한국에서 더 이상 살
다가는 스트레스 받아서 제명에 못살겠다고 생각하시는 분들 다 저랑 비슷한
인간부류입니다.....^^ 저한테 말이라도 함 걸어보세여...
제가 순전히 사업에 투자할수 있는 돈은 한국돈 200만원입니다...예 압니다...
저도 무쟈게 적은 돈이라는걸요...그런이유로 동업자를 구하는 것이고 또 전
돈 많으신 분들 연락오시는거 별로 달갑지 않습니다...왜냐하면 그분들은 인
생에 있어서
초이스가 다양하기 때문입니다...저처럼 하루하루 바등바등 하시는 분 대 환
영입니다...또한 태국에 심히 빠지신 분이라야 하겠읍니다...
술집의 포맷이나 입지 등 디테일한 부분은 어느 정도 제 머릿속에 있읍니다...
그리고 현지에서 장사하는데 물심양면으로 절 도와줄 현지인도 있읍니다...
(남편 있는 맘씨 좋은 태국 아줌마...여행사 하셔서 영어 끝내주게 하십니
다...)
제가 찾는 분은 한국에서 희망이 별로 안보인다고 생각하시는 분, 태국식 느
리게 사는 인생에 매력을 느끼신 분들입니다...그리고 저처럼 200만원을 기꺼
이 투자하실 마음가짐이 되 있으신 분입니다...
제 목표는 4인이 800만원이면 조그맣게 시작은 해 볼수 있을
거 같습니다...20만밧이 좀 넘는 돈이네요...
전 한방에 대박을 바라는 사람이 아닙니다...한걸음씩 어제보다 나은 오늘을
바라고 또 그것이 진정한 행복이라 여기는 사람입니다...
디테일은 쪽지나 전화 주시는 분들과 상의해 보도록 하겠읍니다...
저는 현재 경기도에 살고 있고 전번은 010 6603 0724 입니다...
네이트온 dongcap1@nate.com 친추해서 대화도 가능합니다...
저는 아직 결혼은 해보지도 못한 나이40 총각입니다...^^
분명히 저같은 분들이 있을 거라는 생각으로 연락을 기다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