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 라는 한식당 사장님 한국사람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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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라는 한식당 사장님 한국사람 맞나요

아르파이마 27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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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12 17:13:59 한인업소 정보에서 이동 됨]
27 Comments
아르파이마 2011.07.09 22:04  
왜이래  쓴거 다 날라갔나
아르파이마 2011.07.09 22:05  
진짜 안보이네.  왜이래
미스터권 2011.07.10 07:24  
혹시 착한사람들만보인다는 그글씨인가여? ㅋㅋ
피글렛티 2011.07.14 04:10  
미스터권님... 빵 터져서.. ㅋㅋㅋㅋ
빵 터지게 해주셔서 쓱슥~ 머리 한번 쓰다듬어드리고 칭찬해드려요.
참 잘하셨어요 ^^*
앗... 연세가 많으시면 어떻하지... 죄송합니다. 꾸벅(_ _)
도깨비여행사 2011.07.10 10:13  
효광아 니 댓글보고 형 순진하게도 마우스 드레그했더니

그 착한 사람들만 보인다는 내용글이 안보이더라

아침부터 혼자 웃었다 ㅎㅎㅎㅎ
태국은처음 2011.07.10 13:02  
저는 글 보이는데....깨비 사장님은 안 보이나 봅니다. 저는 착하니까요...ㅋㅋㅋㅋ
미스터권 2011.07.10 19:26  
ㅋㅋㅋㅋㅋ 형님낚이셨음 ㅋㅋ
짱재 2011.07.10 13:01  
만약 크롬으로 작성하셨다면 밑에 text로 바꿔주셔야 됩니다ㅋ
아르파이마 2011.07.11 02:07  
와나 쓸때 바꿔야되나보져?

지금 텍스트로 수정하니까 안되네.

아오 크롬 괜히 받아서.
짱재 2011.07.11 19:58  
저도 지금 크롬쓰는데 잘되요ㅋㅋ
쓰기전에 텍스트로 수정하시고 글쓰면 잘되던에요ㅋㅋ
익스플로러 느려터져서..이제 크롬플러스밖엔 못쓰겠습니다ㅋㅋㅋ
아르파이마 2011.07.11 02:08  
요약하자면  김치찌개 먹었는데    팍치로 김치담굼.

우웩
피글렛티 2011.07.14 04:1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으면 안되는데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대박에 한표..
미스터권 2011.07.11 06:30  
대박 ㅋㅋㅋㅋ
향하 2011.07.11 08:22  
2010년에 지나가다 한번 갔었죠..비빔밥이 완전 소금이길래..너무 짜다했더니
다른사람은 아무말 없이 먹는데 왜그러냐? 이러길래 당황..ㄷㄷ울애인 원래 짜게먹는대도
한 숟갈먹고 버려야했던...말을 너무 X가지 없이 하길래 주인은 누구시냐했더니..
태국  아주머니가..자기남편이 주인이라 하더군요..한국사람인데 여기없다고...
여튼 고추장을 따로 주던지...짜다면 밥을 좀더 주던지...비빔밥이 소금소태였던것만 기억나요. 그 뒤로 울 애인,그 앞 지나갈때마다 짜증을..ㅡ,.ㅡ;;소심한A형..ㅋㅋ
물우에비친달 2011.07.11 08:55  
헉 팍치로 김치....우왁...
로이드웨버 2011.07.11 11:13  
음...  무슨 내용일까 궁금한 1인입니다.
다크호순 2011.07.11 17:19  
감명 깊게 잘 읽었습니다...
방콕중 2011.07.11 18:15  
김치에 팍치가 .. 진짜 대박 입니다
jamtangi 2011.07.12 13:36  
우리나라에도 고수김치가 있죠.... 저는 못먹는데 좋아하시는 분도 믾아요...^^
요술왕자 2011.07.12 17:13  
나무는 한국인이 운영하지 않습니다. 한인업소가 아닙니다.
K. Sunny 2011.07.12 17:51  
댓글에 글 내용이 담긴 글 이라니 ㅋㅋㅋㅋ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ㅋㅋ
요술왕자 2011.07.12 18:03  
근데 정말 김치에서 팍치가 나왔는지... 아니면 김치찌개 맛이 이상한건지요?
시골길 2011.07.12 22:06  
ㅎㅎㅎㅎ 예전에 김치
desert10 2011.07.12 22:42  
3년전에 고창 가서 한국비빔밥 간판이 있어 시켰더니 같이 갔던 태국인 일행 입맛에 맞는다고 무지 맛있게 먹는데 저는 한숫갈 뜨고 웃었던 기억이 나네요 올해 갔더니 없어졌더라구요
쎄리팝 2011.07.13 13:08  
2010년 6월에 식당은 없어지고 태국인이 운영하는 술집으로 바뀐걸로 압니다
아르파이마 2011.07.13 14:49  
아니요 작년 8월에 먹었는데욤.  진짜 
피글렛티 2011.07.14 04:12  
그나저나.. 나무란 이름... 흠... 마음에 안드네요.
소중한 울 보물의 태명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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