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도 1인당 5천밧씩 3달 지불한다고 하길래...태국이 그래도 복지가 괜찮은 나라라 생각했는데...실상은 전혀 아니더군요...완전 propaganda용이던군요...제가 아는 푸잉들 받은애들이 거의 없어요....똑같은 조건의 사람중 극히 일부만 골라 주며 주는 시늉만 하면서 국가 복지를 대내외에 선전만 하는것 같네요...거절 사유는 직업이 농부라고 하네요...극히 일부의 받은 푸잉과 파타야 업소에서 수년동안 똑같은 조건으로 일했고 고용주 정보를 똑같이 제공했음해도 무조건 너는 농부라고 한다고 하네요....못받은 애들의 공통된 직업이 다 농부더군요...ㅋ
코로나로 생계가 어려운 태국인들이 저기에 큰희망을 가졌을텐데...5천밧씩 3달이면 거의 우리나라와 비슷한 수준이라 처음부터 좀 의아하긴 의아했는데...ㅉㅉㅉ
태국 국왕은 코로나 피해서 독일 갔다고 하는데...사실은 태국 혹서기를 피해 피서로 독일 갔을 겁니다...지금 독일이 기후가 아주 좋은 봄날씨 거등요....더운나라 부자들 혹서기때 더위를 피해 4계절있는 나라로 많이들 가서 장기체류합니다...우리가 겨울철 혹한기 피해 동남아 가듯이요...지금 아무리 원망하며 떠들어도 안돌아오고 독일이나 태국이나 기후가 비슷해질 7-8월에나 돌아 올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