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말도 제대로 알고 하시길...
필리핀
3
563
2011.08.13 00:57
"전에 보면 항상 필리핀 님 치앙마이 닭이란 분과 맨날
시끄럽게 구는 것 맞잖아요
전에 보니 서로 죽이니 살리니 온통 게시판에 시끄럽게 하셨잖아요.
제말 틀렸나요..?"
태사랑에 치앙마이 닭이라는 닉넴 쓰는 사람은 없고요...
삼계탕, 혹은 전설속의까칠한닭...
이런 닉넴 쓰는 사람이 있었지요...
그리고 그 사람과 제가
맨날 시끄럽게 굴거나,
서로 죽이니 살리니 한적 없어요...
그 사람이 제게 일방적으로
근거없는 비방과 험담을 늘어놓아서
태사랑운영자께서 강퇴시키려고 했다가,
자진 탈퇴로 마무리된 걸로 압니다...
(좋은일도 아닌데 다시 거론하게 되어서
기분이 좋지가 않네요...)
그 사람이 왜 제게 그렇게 비방과 험담을 했는지,
저는 아직도 이유를 모르겠네요...
글이라는 게 자신의 인격을 드러내는 일인데...
자신과 생각이 다르면 정식으로 반론을 제시할 것이지,
이런 식으로 없는 사실을 지어내고 과장해서
인신을 공격하는 수준의 글밖에 쓸 수 없다니...
참으로 안타깝고 딱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하도 어이가 없는내용이어서 잠자코 있으려고 했으나,
아무리 생각해도 거짓말은 참을 수가 없어서 몇 자 적습니다...
시끄럽게 구는 것 맞잖아요
전에 보니 서로 죽이니 살리니 온통 게시판에 시끄럽게 하셨잖아요.
제말 틀렸나요..?"
태사랑에 치앙마이 닭이라는 닉넴 쓰는 사람은 없고요...
삼계탕, 혹은 전설속의까칠한닭...
이런 닉넴 쓰는 사람이 있었지요...
그리고 그 사람과 제가
맨날 시끄럽게 굴거나,
서로 죽이니 살리니 한적 없어요...
그 사람이 제게 일방적으로
근거없는 비방과 험담을 늘어놓아서
태사랑운영자께서 강퇴시키려고 했다가,
자진 탈퇴로 마무리된 걸로 압니다...
(좋은일도 아닌데 다시 거론하게 되어서
기분이 좋지가 않네요...)
그 사람이 왜 제게 그렇게 비방과 험담을 했는지,
저는 아직도 이유를 모르겠네요...
글이라는 게 자신의 인격을 드러내는 일인데...
자신과 생각이 다르면 정식으로 반론을 제시할 것이지,
이런 식으로 없는 사실을 지어내고 과장해서
인신을 공격하는 수준의 글밖에 쓸 수 없다니...
참으로 안타깝고 딱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하도 어이가 없는내용이어서 잠자코 있으려고 했으나,
아무리 생각해도 거짓말은 참을 수가 없어서 몇 자 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