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살 센 강에 사람이 빠졌는데, 아무도 강에 들어갈수 없었어요,
강물이 너무쎄서,그런데 다리위 구경꾼 중에, 머리가 허연 아주
완전 늙은 한노인네가 갑자기, 강에 뛰어들어 그 사람을 구하고
강에서 나와서 둘러싸인 많은 사람들한테 크게 화내면서 뭐라고
한마디 ,딱 했데요, 뭐라고 했을까요...? (이건 시간 제한 없어요)...^^
네분의 오빠분들이 잠깐이었겠지만 살짝 무안하셨을듯ㅎ;;..
굳이 비교하자면 369게임에서 서로 착각으로 인해 4명이 동시에 3을 외쳐서 잠시 어색한 그 순간처럼요~ㅎㅎㅎ..
아, 그런데 남친분과 오빠분들이 사이가 좋고 자주 모이시나봐요? 제가 여동생이 있다면 살인적인 텃세를 부려줄건데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