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철한 시민의식으로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황태
20
1119
2011.08.22 21:44
오늘 안산 부곡동쪽에 업무가 있어서 일 끝내고 제 차로 골목을 나오는 순간
사거리 골목 중앙에 눈에 확띠는 파랑색 포르테을 보았습니다.
운전석문이 열려있고 거기에는 30중반으로 보이는 남자쉐이가 추링닝 바지를
반쯤 벗고 몹쓸짓을 하고 있는거에요.. 제눈을 의심하는 순간 젭싸게 문을
닫는 그 쉐이....
제가 지나가고 제 눈앞엔 여고생4명이 오고 있고 웅성거리는 모습을 보고 다시
백미러로 그 쉐이 차응 보는순간 쩹싸게 문을열고 또 몹쓸짓,,,여학생들은
고함을 지르고 ...저 는 그 순간 차를 멈춰 세우고 한 소리 할려고 하는데 또
쩹싸게 문을 닫고 도망을 치더라고요...
하..기막히다...하고 큰 사거리에서 신호 대기중인데 아 그 쉐이 제 차뒤로 오
데요, 이 쉐이 잘 만났다 하고 내리려는 순간 제 차를 알아 보았는지..
또 쩹싸게 불법 좌회전으로 도망가더라구요...
이 미친 또XX...아구,,,
그 순간 차 번호 8604가 선명히 보이더군요...그 순간 112로 전화해서 신고
했습니다..
10분후 경찰한테서 그 놈쉐이 쫒고 있다고 연락왔어요...
아 참 오늘 하루 암것두 못먹었어요....토나와서...그 놈 잡혀야 할텐테..
이 놈 잡히면 처벌 받을까요....ㅠㅠ
사거리 골목 중앙에 눈에 확띠는 파랑색 포르테을 보았습니다.
운전석문이 열려있고 거기에는 30중반으로 보이는 남자쉐이가 추링닝 바지를
반쯤 벗고 몹쓸짓을 하고 있는거에요.. 제눈을 의심하는 순간 젭싸게 문을
닫는 그 쉐이....
제가 지나가고 제 눈앞엔 여고생4명이 오고 있고 웅성거리는 모습을 보고 다시
백미러로 그 쉐이 차응 보는순간 쩹싸게 문을열고 또 몹쓸짓,,,여학생들은
고함을 지르고 ...저 는 그 순간 차를 멈춰 세우고 한 소리 할려고 하는데 또
쩹싸게 문을 닫고 도망을 치더라고요...
하..기막히다...하고 큰 사거리에서 신호 대기중인데 아 그 쉐이 제 차뒤로 오
데요, 이 쉐이 잘 만났다 하고 내리려는 순간 제 차를 알아 보았는지..
또 쩹싸게 불법 좌회전으로 도망가더라구요...
이 미친 또XX...아구,,,
그 순간 차 번호 8604가 선명히 보이더군요...그 순간 112로 전화해서 신고
했습니다..
10분후 경찰한테서 그 놈쉐이 쫒고 있다고 연락왔어요...
아 참 오늘 하루 암것두 못먹었어요....토나와서...그 놈 잡혀야 할텐테..
이 놈 잡히면 처벌 받을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