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서꼭 사려고했던 야몽. 너무종류가 많아서,태국말을 알면 참 좋을껄.

왕궁앞서 태국인이 사는걸루 따라서 70바트에 득템. 허브볼도 사고싶었지만,잘몰라서 패스.

망고시틴은 별루없어서 말린거샀는데 넘 새콤해서 새콤달콤 먹는거같아용ㅎㅎ

깨과자두맛있어서 한개.
비나이스 바디워쉬두 선물용으로(와슨에서
세일중)

쇼핑할시간이 별루없어서 쇼핑할때마다 미친듯이 댕기다가 이쁜아가가있어서 사진찍어두 물었더니 좋다며웃으시던.아빠가잘생겨서 딸이이쁜거같다고했더니 너므 좋아하시던ㅋㅋ 귀여우셨응.ㅋ

볼꺼리 살꺼리 할꺼리 너므많았던 아쉬웠던 담에가믄 쇼핑좀왕창해서 마켓을 휩쓸어버리겠습니다.ㅋ
담에가믄 야몽많이 사서 부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