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태국맛사지..........
덧니공주
3
552
2011.09.09 16:01
두번의 교통사고 휴유증및 엎드려자는 버릇, 꾸부정한 자세로 인해
맨날 어깨에 곰몇마리를 달고 다니는 나.
태국맛사지를 여기저기 받아보았으나, 태국을 갔다와야하나,그러고 있는찰나
24시간 하는 어느 맛사지샵,겉은 참 허름한게 별루이면 어쩌지?하고 들어갔는
뎅, 누군가,여자는 남자맛사지사,남자는 여자맛사지사가 압도 괜찮다는말을
들은 기억이나서,
난생 첨으로 남자선생님께 맛사지를 받았습니다.........
2시간에,10만원 미리예약하면 좀더 커플할인........
헉 발꼬락부터 전율이 쫙쫙오는게,압이 굉장합니다....
근데, 뼈,근육 왜케 시원한지 하체를 굉장히 신경써주시고,
림프쪽도 신경쓰시는게, 천천히 하면서도 압 조절,강약 세기 리듬 템포
완전 예술입니다. 10년전 반했던 그분보다 더 좋네용
그리고,상체,어깨 목, 걍 기절합니다...ㅋㅋㅋ
그렇게 2시간을 허브볼까지 받고나니, 몸이 완전 가볍고 날아갈듯하고,
바지가 자꾸내려갑니다....몸이 슬림해져서리.....
그후,다른 여자분께도,받았으나,제겐 그 남선생님이 딱이더군요
갈때마다 제 아픈 부위를 마치 아는냥 야몽도 더 발라주고, 어제는
등판과 어깨에 오일과 야몽을 같이발라서, 손놀림을 하시는데, 최고였습니다
댕기열로 지금까지 아픈 제 몸이 너무 상쾌해졌으니깐요.
레몬글라스티까지 따땃하게 마셔주니,노곤노곤한게 최고입니다.
맛사지사와 궁합이 맞아야 좋다는데,제겐 이 선생님이 최고인거 같습니다.
방콕 리프레쉬24 선생님보다도 최고인듯..ㅎㅎ
혹시 여러분도 다른 성의 선생님께 받아보셨나요?ㅎㅎ 궁금하네요.......
맨날 어깨에 곰몇마리를 달고 다니는 나.
태국맛사지를 여기저기 받아보았으나, 태국을 갔다와야하나,그러고 있는찰나
24시간 하는 어느 맛사지샵,겉은 참 허름한게 별루이면 어쩌지?하고 들어갔는
뎅, 누군가,여자는 남자맛사지사,남자는 여자맛사지사가 압도 괜찮다는말을
들은 기억이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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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뼈,근육 왜케 시원한지 하체를 굉장히 신경써주시고,
림프쪽도 신경쓰시는게, 천천히 하면서도 압 조절,강약 세기 리듬 템포
완전 예술입니다. 10년전 반했던 그분보다 더 좋네용
그리고,상체,어깨 목, 걍 기절합니다...ㅋㅋㅋ
그렇게 2시간을 허브볼까지 받고나니, 몸이 완전 가볍고 날아갈듯하고,
바지가 자꾸내려갑니다....몸이 슬림해져서리.....
그후,다른 여자분께도,받았으나,제겐 그 남선생님이 딱이더군요
갈때마다 제 아픈 부위를 마치 아는냥 야몽도 더 발라주고, 어제는
등판과 어깨에 오일과 야몽을 같이발라서, 손놀림을 하시는데, 최고였습니다
댕기열로 지금까지 아픈 제 몸이 너무 상쾌해졌으니깐요.
레몬글라스티까지 따땃하게 마셔주니,노곤노곤한게 최고입니다.
맛사지사와 궁합이 맞아야 좋다는데,제겐 이 선생님이 최고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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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여러분도 다른 성의 선생님께 받아보셨나요?ㅎㅎ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