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일기 20120203 하늘빛나그네 6 526 2012.02.04 00:38 오늘은 특별히 촬영은 안하고, 오랜만에 친구를 만나서 이야기를 나눴어요.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떡볶이집이 보여서 들어갔답니다. 얼마전 세상을 떠나신 마복림 할머니가 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