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 오리탕
천억맨
9
475
2020.04.16 21:54
오늘은 강촌 건너편의 운악산에 가려고 알람을 해놨으나 새벽에 들어와 몇시간 자고 일어사려니 도저히...
늦으막히 프로폴 주사맞고 아점은 태양(양)의 음식이라는 팥칼국수가 땡겨서 간신히 찿아서 먹고 강아지와 3시간정도 워킹중 딸에게 문자가 왔다.낙지 오리탕이 먹고 싶단다.
부랴부랴 집에 도착해서 옷껍질.황칠나무.황기.홍삼을 넣고 3시간 우린후,그육수에 오리1마리.마늘을넣고 2시간 삶아서 꺼낸후 녹두를넣고 녹두죽을 해서 먹는데 맛있다.
20 여년 전부터 매년 여름되기전에 가족들과 몇마리를 해먹는방식이다.
이유는 내가 여름에 땀을 너무 많이 흘린다.땀을 과하게 흘리면 기력이 쇠해진다.
하여 찿은 방법중,땀은 황기로 위장의 강화 방법은 옷으로,
시작후 5ㅡ6년 후에야 효과발휘한듯 하다.
여름에 땀은 적당히.에지간한 무더위도 무난한한듯,언제.어디서든.무엇을먹든 체하는게 없는듯 하다.
나만의 여름땀 견디기 방식이다.
늦으막히 프로폴 주사맞고 아점은 태양(양)의 음식이라는 팥칼국수가 땡겨서 간신히 찿아서 먹고 강아지와 3시간정도 워킹중 딸에게 문자가 왔다.낙지 오리탕이 먹고 싶단다.
부랴부랴 집에 도착해서 옷껍질.황칠나무.황기.홍삼을 넣고 3시간 우린후,그육수에 오리1마리.마늘을넣고 2시간 삶아서 꺼낸후 녹두를넣고 녹두죽을 해서 먹는데 맛있다.
20 여년 전부터 매년 여름되기전에 가족들과 몇마리를 해먹는방식이다.
이유는 내가 여름에 땀을 너무 많이 흘린다.땀을 과하게 흘리면 기력이 쇠해진다.
하여 찿은 방법중,땀은 황기로 위장의 강화 방법은 옷으로,
시작후 5ㅡ6년 후에야 효과발휘한듯 하다.
여름에 땀은 적당히.에지간한 무더위도 무난한한듯,언제.어디서든.무엇을먹든 체하는게 없는듯 하다.
나만의 여름땀 견디기 방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