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 쏭크라도 핟야이시에 1억7,000만받대의 예산을 사용하여
태국최초의 케이블카 Hatyai Cable Car가 핟야이공원내의
산중턱에 정상에 있는 프라푿타몽콘마하랏에서 타우 마하펀까지
정식운행을 시작하며 핟야이시의 또다른 관광지로 떠올랐다고 합니다

한번에 8명이 탈수 있는 이 핟야이 케이블카의 승차비용은
태국인 성인-100받, 어린이-50받,학생,대학생,공무원복장시
1인당 50받, 외국인에게는 200받에 서비스를 한다고 전해졌다

뭐... 여기서도 외국인 서비스료가 2배라서 기분이 쫌 좋지 않기는 허지만..

출처.태모정

http://cafe.daum.net/taemoje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