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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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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9
2012.05.08 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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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암꺼나
3 Comments
킁타이
2012.05.08 04:42
까칠? 하시군요? ㅎㅎㅎㅎ
조금 너그럽게 사세여~~~
조금 너그럽게 사세여~~~
아켐
2012.05.08 15:35
아직도 몸이 안좋으신가요....어쩐대요 넘 오래가네...
키키는 잘지내요?
힘내세요....제발......
키키는 잘지내요?
힘내세요....제발......
시골길
2012.05.08 19:52
읽다가 보니께..나도 덩달아 같이 '짜증'이 확 치밀어 오르네요.. ㅡ,.ㅡ
족발..특히 매운족발은 사람이 먹을 것이 아닙니다.. 캡싸이신 통에 담궛다가 꺼내놓은 것인뎅..
택시아자씨들은 일단 손님 관상을 함 쭉 보시고, 다음 행동에 착수하기 땜시로.. 그러므로 두 사촌들이 하나같이 '순댕이'포스라는 것이 추론되어 집니당....쩝.. ㅡ,.ㅡ
족발..특히 매운족발은 사람이 먹을 것이 아닙니다.. 캡싸이신 통에 담궛다가 꺼내놓은 것인뎅..
택시아자씨들은 일단 손님 관상을 함 쭉 보시고, 다음 행동에 착수하기 땜시로.. 그러므로 두 사촌들이 하나같이 '순댕이'포스라는 것이 추론되어 집니당....쩝..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