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1일부터 자신이 새로 산 BMW 승용차를 타고 사라지면서
소속 프로모터사주가 대중언론을 통해 빨리 돌아오라고 발표하는
소란이 발생한 태국이 자랑하는 전세계 격투기 챔피언출신의
부어카우 뻐.쁘라묵선수가 대중언론 공식발표를 통해

 

 

 

자신이 잠시 사라졌던것은 여자를 만나서가 아니며
자신에게서 많은것을 취해가는 주변들이 싫었고
지금까지 많은 경기를 치루며 발생된 아픈 부상들을
쉬며 안정하기 위함이였다고 밝혔으며

 

 

 

현재 소속된 뻐.쁘라묵 몬뜨리 스튜디오 도장에서
탈퇴를 할것이라고 공식발표를 했습니다~

 

 

 

아마도...

 

 

선수는 몸망가지며 싸우는데 소속사가 너무 많이 챙겼나봅니다...

거기다 태국의 운동선수들이 그렇듯 명색이 세계 챔피언 출신인데

아직도 노예같은 아래것으로 대했나 봅니다...

 

 

근데 그게 태국의 무에타이선수들 인생인데 암튼 부어카우선수가 머리가 좀 깨이며 마이 컸군요~

 

 

 

 

아님 누가 더이상 당하며 멍청하게 살지 말라며

아직도 순한 그를 꼬드겼다거나...

 

 

 

 

 

출처.태모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