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 빼는 것만큼 찌는것도 힘들다는걸 알았습니다=ㅅ=
물에깃든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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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5 07:23
이번 연휴에 5일간 부모님 집에 있으면서 너무나 잘먹어서(거의 1.5배 ~ 2배 먹었어요;) 약 400그람이 늘어서 서울돌아왔는데요...
이 소중히(?) 늘린 체중이 하루 피티받고 복구를 넘어서 부모님집에 가기 전보다 더 -가 되었습니다= ㅅ=;;;
아... 찌우는것도 쉬운것은 아니었구나;; 라는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