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껫서 뚝뚝기사들에 집단강간당했다 허위신고 호주여성 강제출국당해!!!
박성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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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15 19:01
뚝뚝이기사에 집단강간당했다 허위신고 호주인 강제출국당해...
보도에 따르면 지난 6월10일 푸껫도 까투경찰서에
23세의 호주인 여성관광객인 스테파니양이 찾아가
대중운송인 뚝뚝기사 3명에게 잡혀가 빠떵해변에서
집단성폭행을 당했다고 신고를 하면서 큰 논란이 일어났고
이후에 조사를 해 본 결과 이는 이 호주여성이 있지도 않은
허위사건을 신고한것으로 드러났다고 전해졌다
푸껫도 까투경찰서 끼띠퐁 크라이깨우부서장은 언론을 통해
수사결과 해당 사건시간대에 방라골목에서 나오는 그 어떤
뚝뚝이나 대중운송차량이 없는등을 비롯해 여러가지 증거자료상
스테파니양이 신고를 한 해당 사건은 없었던것으로 나타났으며
6월14일 스테파니양이 경찰측에 해당 신고한 성폭행사건은 없엇으며
자신이 이같은 허위신고를 한 이유는 같은 호주인 애인이 푸껫시내의
여자관광에 빠져 자신을 잊고 호텔로 늦게 돌아온것에 화가 나서
자신이 성폭행을 당했다는 사건을 만들어 관심을 끌어 보려고
한것이라고 자백했다고 밝혔다
고소자가 이같은 자백을 하고 난 후 경찰측은 허위신고혐의로 고소했으며
법원측이 중재를 하도록 했으며 관광지 푸껫은 물론 태국의 이미지를 크게
해친 바 푸껫이민국으로 하여금 즉시 본국으로 강제출국시키도록 했으며
결국 태국주재 호주대사관측에서 스테파니씨의 신변을 인도받아 본국으로
출국시켰다고 전해졌다
아주 철없고 정신없는 여성이군요...
할말이 없네요...
출처.태모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