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10일 새벽2시경 동부 차청싸오-파놈쌀라캄구간 304도로의
니싼자동차 쇼룸에서 괴한들이 나타나 경비 2명에 폭행을 가하고
붙들어 매놓은 뒤 설치된 cctv의 하드디스크 정보자료까지 빼내고
쇼룸에 세워둔 무번호판의 알메라 신차를 훔쳐 달아나는

강탈사건이 발생했다는 보고가 나오는군요... 

 

 

 

304국도쪽이 비교적 지방이라 야밤에 거의 인적이 드물긴 해도

그래도 자동차 쇼룸이라면 대로가에 붙어 있을텐데

이런 일이 다 벌어지다니...

 

 

황당한 사건이군요...

 

 

니싼의 새 이코카 알메라를 그렇게 갖고 싶어서였는지??

아님 그 차 캄보디아로 팔아 넘길려고 그런건가???

 

 

출처.태모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