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작은 바램이 있어요
우리나라에 지금은 없어진 '태형'이라는 형벌이 부활됐음 좋겠어요
뭐..중동쪽에는 아직 있나봐요
돈으로 형벌을 사는 벌금,과태료도 있으니
즉시 몸으로 때울 수도 있는 곤과 장의 제도가 다시 생겼으면
하는 바램이 있어요

저는 이런게 정말 너무 싫어요

따지고보면 이태원에 춤으로 스트레스 풀려고 간 애들이 뭔 죄가 있겠어요
그 애들이 죄가 있다면
그토록 오지말라던 진해에 벚꽃놀이 갔던 사람들은 어떻고
황금연휴에 그 구하기 힘들었다던 제주 항공권을 구입했던 사람들은 어떤가요

클럽애들은 그저 운이 없었을 뿐이에요
너무 뭐라하지 말아주세요
그리고 게이클럽은 예전에 호기심에 물어본 적이 있는데
다른건 떠나서 너무 비싸요 ㅋ